▲사진=KBS 2TV '아이리스2' 영상 캡처
20일 방송된 KBS 2TV '아이리스2'에서 김연화(임수향 분)는 남북회담이 펼쳐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북측 대표를 살해했다.
이를 북측 호위단과 남측 NSS가 발견하고 김연화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지수연(이다해 분)은 김연화를 추격하는데 성공했고 두 사람은 맞대결을 펼쳤다.
특히 주먹과 발차기 등 임수향과 이다해의 화려한 액션신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수연이 밀리는 듯 하던 승부는 서현우(윤두준 분)가 때마침 등장하며 김연화를 생포하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