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국경제 뜯어보니③] 2%대 성장 서비스업, 불황에 발목 우려

입력 2013-03-27 1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서비스업은 2.5% 성장세를 보이며 전년(2.6%) 수준에 육박했다. 분기별로는 1분기 2.6%, 2분기 2.7%, 3분기 2.5%, 4분기 2.2%의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서비스업의 경우 전년 2.6%에 이어 2.5%를 기록, 급락세를 면치 못한 제조업과 건설업 등에 비해서 비교적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경기 불황으로 내수가 위축되면서 서비스업이 2010년 이후 주춤하고 있는 것은 우려되는 점이다. 실제로 서비스업은 2010년 3.9% 성장 이후 2011년 2,6%, 2012년 2.5% 성장에 그쳤다.

통계청의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월 서비스업이 전월대비 0.9% 감소한 것은 이같은 추세를 방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내수경기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설비투자와 관련해 서비스업 산업 전반의 투자 또한 확대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성장전략을 서비스업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중소기업들이 주로 영위하고 있는 서비스업은 내수 활성화와 연결되며 지식문화산업 등은 고용 창출력이 높기 때문에 경기전반의 진작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93,000
    • +2.82%
    • 이더리움
    • 3,125,000
    • +4.13%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1.95%
    • 리플
    • 2,147
    • +2.04%
    • 솔라나
    • 131,100
    • +3.55%
    • 에이다
    • 406
    • +1.75%
    • 트론
    • 412
    • +1.23%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1.22%
    • 체인링크
    • 13,250
    • +2.79%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