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1분기 GS건설·효성·NHN엔터 담았다

입력 2014-04-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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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GS건설, 효성, NHN엔터테인먼트 등 주가 급락으로 저평가 매력이 높아지고 있는 종목들을 집중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달 6일 GS건설 주식 256만8520주(5.04%)를 사들였다.

최근 몇 년간 국민연금은 GS건설 지분을 꾸준히 낮춰왔다. 하지만 최근 GS건설의 주가가 실적 부진에 따른 지속적인 하락으로 시장에서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국민연금은 GS건설에 다시 ‘러브콜’을 보냈다.

2011년 7월 13만원대를 기록한 GS건설 주가는 이후 내림세로 돌아서 작년 6월 2만5000천원대까지 추락했다가 최근 3만6000원 수준까지 회복했다.

국민연금은 또 1분기에 효성 주식 218만8379주(6.23%)도 새로 샀다. 2월 26일에 181만5925주를 매수한 데 이어 3월 27일에는 37만2454주를 더 사들였다. 지난해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탈세·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악재로 하락한 주가가 최근 회복세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NHN엔터테인먼트(10.61%)와 서흥캅셀(10.06%)에 대한 국민연금 지분은 1분기에만 10% 이상 늘어났다.

이외에도 올해 1분기에 추가로 지분 5% 이상 새로 담은 종목은 기업은행(5.01%) KT&G(5.02%) 경동나비엔(5.02%) 웅진씽크빅(5.04%) 강원랜드(5.04%) 현대하이스코(5.05%) 미래에셋증권(6.03%) 메리츠종금증권(6.12%) SK네트웍스(6.14%) 한진칼(6.23%) 한진중공업(8.40%) 등이다.

코스닥은 집중적으로 팔아치웠다. 유아이디 보유 지분은 지난달 10일 기준 4.37%(102만4천737)로 작년 4월(8.62%)보다 4.25%포인트 내려갔다. 이외에도 SBS콘텐츠허브(8.08%→5.00%),이녹스(6.32%→4.14%), 와이솔(6.70%→4.16%) 다나와(5.24%→2.36%) 유비벨록스(9.30%→6.97%) 삼천리자전거(6.41%→4.20%) 등의 지분을 2% 이상 팔아치웠다.

반면 KMH(5.02%) ITX시큐리티(5.06%) CJ E&M(5.19%) 휴맥스(5.29%) 한글과컴퓨터(7.22%) 와이지엔터테인먼트(7.22%) 세코닉스(8.87%) 등은 보유지분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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