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지켜라’ 최일화가 재희에게 퇴직사실을 고백 했다.
9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ㆍ연출 전성홍)’ 22회에서는 최일화(정만재)가 재희(정우진)에게 퇴직했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놀란 우진이 “왜 그걸 이제 말하세요”라고 윽박지르자 만재는 “나도 퇴직이 처음이잖아. 퇴직 새내긴데
‘가족을 지켜라’ 정혜인이 파혼기사를 낸다.
9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ㆍ연출 전성홍)’ 22회에서는 정혜인(예원)은 부모님의 뜻을 꺾기 위해 일부러 파혼 기사를 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이상숙(예원의 어머니)은 “니가 이런다고 결혼이 취소될 거 같아?”라고 윽박지른다. 예원이 “이미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