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그룹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제17회 워밍업 코리아(Warming Up! Korea) 연합 봉사활동’을 3일과 9일 2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워밍업 코리아 연합 봉사는 귀뚜라미그룹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고자 마련한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봉사활동에는 귀뚜라미그룹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임직원 50여 명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가스 사고 예방에 적극 나선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8일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산업단지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대구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산업단지 가스사고 ZERO를 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체의 공장설립 단계에서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한다.
산업단지 입주계약 시 법정가스시설 검사대상을 안내해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최근 발생한 경주 지진 발생 이후 후속조치로 추석 연휴 기간인 17일 가스공사 천연가스 공급기지인 서울 대치동 정압기지의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정압기지는 서울 동부권과 경기도 하남시 일대에 연 43만톤의 천연가스를 공급한다.
이날 주 장관은 “천연가스는 국민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원”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정부가 해빙기를 맞아 서민생활과 밀접한 가스시설 점검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3일 우태희 2차관이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도시가스를 방문해 도시가스 공급시설, 배관 안전관리 등을 집중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주도시가스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일대 약 3만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건설중인 2기의 천연가스 저장탱크와 배관 공사가 완료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9일 연말 사랑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공사 박장식 기획관리이사와 직원들이 충북 음성군 소재 노인요양시설인 '사랑의집 요양원'을 방문해 가스시설 점검과 생필품 및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혁신도시 이전 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공헌 활동 강화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연말 어려
롯데건설은 최근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개미마을에서 민관합동으로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안전점검을 했다.
이 날 행사는 곧 다가올 봄철 해빙기와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 노후주택에 대한 화재를 예방하고 주택 옹벽과 가스시설 점검을 통해 보다 안전한 주거지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건설 연세대 암전문병원 현장, 서대문소방서, 서울도시가스 강북지사 직원
서울시가 여름철 시민안전을 위해 가스시설을 점검한다.
시는 소방재난본부와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 합동으로 총 1376개의 가스시설을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
소방재난본부는 LPG충전소 3개소와 고압가스공급시설 4개소, 도시가스정압기 5개소에 대한 표본검사를 실시한다. 각 소방서는 가스안전공사와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LPG판매시설 118개소와 고압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21일 추석을 앞두고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 건립 예정지인 강원 영월군 주천면에서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전대천 사장 등 가스안전공사 복나눔봉사단 40여명이 참여, 노인가구 가스시설 점검·개선, 소외계층 추석 장보기 지원, 마을회관 후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 고추따기 등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