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최태준의 결혼식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박신혜의 웨딩드레스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신혜는 22일 배우 최태준과 서울 강동구 한 교회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서 박신혜는 미국 디자이너 오스카 드 라 렌타의 2022 봄 컬렉션 드레스를 입었다. 가슴 라인에 덧댄 커다란 레이스 짜임이 분위기를 풍긴다.
오스카 드 라 렌타 웨딩
프로골퍼 안신애가 18일 오후 화제의 인물로 오르내리고 있다.
안신애는 1990년생으로 뉴질랜드 주니어 골프 국가대표 출신이다. 지난 2008년 KLPGA에 입회, 어린 나이부터 프로골퍼로 활동했다. 2009년 KLPGA 무대에 데뷔해 2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3위에 오른 바 있다. 특히 늘씬한 몸매로 밀착된 의상과 초미니 스커트를 즐겨 입는 걸로 유명
겨울은 땀이나 피부분비물 배출 빈도가 낮아 성형이 증가하는 계절이다. 그 중 가슴수술은 만족도 높은 수술로 꼽힌다. 특히, 가슴에 콤플렉스가 있는 경우 보형물을 통한 볼륨, 모양 등을 크게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큰마음 먹고 가슴수술을 결정했다면 가슴수술 가격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이 바로
보형물과 의료진의 시술법 및 병원 사후관리다.
가슴은 여성의 상징이자 바디라인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많은 여성들이 성형하고 싶어하는 부위이자, 성형 후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부위로 꼽히곤 한다. 이 때문에 문제가 생길 시 매우 예민해 안전성 면에서 우려가 큰 것도 사실이다.
안전한 가슴성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가슴성형 보형물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단순히 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는 모양만 신경
◇ 선미 50kg, 인생 최고치 몸무게 찍었다
가수 선미가 몸무게 50kg 돌파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선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중계가 담겼고, 체중계는 50kg라는 숫자를 나타냈다. 선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란에는 '키 166cm, 몸무게 43kg'로 명시되어 있다. 선미는 앞서 월
조현이 행사 취지에 맞게 의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논란에 휩싸였다.
조현은 17일 열린 ‘게임돌림픽’ 행사에 게임 캐릭터 모습으로 분장한 후 취재진들 앞에 섰다.
조현은 게임 속 구미호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가죽 의상에 하체가 그대로 드러나는 짧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너무 짧은 의상 탓에 스타킹의
걸그룹 베리굿 조현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조현은 17일 오전 서울 상암동 엑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게임돌림픽 2019: 골든카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조현은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하는 구미호 캐릭터 '아리'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했다.
풍성한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의상에 가터벨트로 섹
그룹 카밀라의 한초임이 오인혜, 강한나의 뒤를 잇는 파격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한초임이 15일 열린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레드카펫 진행을 맡아 맹활약 했다. 무엇보다 ‘파격’이라는 말을 실감케 할 정도의 시스루 의상은 레드카펫 안팎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한초임은 누드톤의 원피스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의상 위에 시
'2018 AAA(2018 Asia Artist Awards)'에 참석한 수지와 선미가 극과 극 매력 대결을 펼쳤다.
수지와 선미는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아트스페이스·플라자에서 진행된 '2018 AAA(Asia Artist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밑으로 촥 떨어지는 카키톤의 여성스러운
12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별이 떴다. 푸르른 잔디를 배경으로 레드카펫을 걸어오는 스타들의 선택을 받은 드레스는 어떤 것일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파격 의상의 주인공들은 이들이었다. 최근 왕진진과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낸시랭은 가슴이 깊게 파여진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
왕진진과 결혼한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파격 드레스를 선보였다.
낸시랭은 12일 오후 경기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온 낸시랭은 이날 란제리와 함께 매치한 블랙 클레비지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낸시랭은 네크라인이
배우 류효영이 '2017 MBC 연기대상'에서 밀착 드레스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류효영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사옥에서 열린 '2017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류효영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밀착 드레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류효영의 드레스는 과감한 클레비지 라인과 옆트임으로 각선미가 훤히 드러나며 S라인
배우 오인혜가 화제를 모았던 '부산국제영화제' 파격 드레스 비화를 공개했다.
오인혜는 28일 밤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설인아, 고은아, 한은정, 셔누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오인혜를 가리켜 '레드카펫 파격 드레스 1인자'라는 극찬을 쏟아냈다. 이에 오인혜는 "드레스 디자인상 고정이 안 됐다. 그런데 끈이 자꾸 흘
대종상 김사랑이 파격 드레스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했다.
김사랑은 2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았다. 김사랑은 최우수작품상 시상을 위해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김사랑은 가슴 부분이 드러나는 클레비지 드레스로 섹시미를 뽐냈다. 한쪽으로 쓸어 넘긴 긴 생머리와 화이트 롱 드레스가 우아한
배우 고원희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개막작은 영화 '명왕성' '마돈나' 등을 연출한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 폐막작은 대만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서신애 노출 드레스가 화제다.
서신애는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적인 클리비지 룩을 선보여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서신애는 이날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함께 가슴라인과 복근 등이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올해 스무 살이
#야근과 회식 등 바쁜 일정 탓에 몸매 관리를 하지 못한 직장인 김병동(35) 씨는 여름을 앞두고 중요한 모임이나 일정 때 착용하기 위해 보정속옷을 마련했다. 그는 “여름옷은 소재가 얇아 아무래도 군살이 신경 쓰인다”면서 “힙업 속옷이나 니퍼는 처진 엉덩이와 뱃살을 바로 커버해줘 즉각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평소 셔츠를 즐겨 입는 직장인
'SNL' 이미도 편에 가수 화요비가 깜짝 출연했다.
화요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SNL nightline. 나이트라인. 탁재훈 오빠. 배우 이미도 님 편. 화요비. 토요일.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요비는 근접 촬영에도 굴욕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날 'SNL' 탁재훈
◇2016년 봄·여름 메인 ‘스위트볼륨’ 브래지어 = 비비안에서는 봄·여름, 가을·겨울 시즌이 시작될 때 매년 2회 메인 신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 ‘스위트볼륨’ 브라는 이파리와 줄기를 형상화한 크고 화려한 자수 모티프가 장식됐다. 또한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언제나 편안한 착용감을 줄 수 있도록 기능적인 측면에도 신경을 썼다. 공기
설리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17일 설리는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비키니 셀카 사진 2장과 함께 "이번 여름엔 꼭 수영을 배울거야!" 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딸기를 입에 물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레몬색 비키니를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