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플랫폼 W컨셉이 패션의 계절 가을을 맞아 신상품 할인 판매에 나선다.
W컨셉은 10일까지 ‘어텀 페스타(Autumn Festa)’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어텀 페스타는 ‘W컨셉에서 먼저 만나는 가을: 어텀 무드 스포일러’를 테마로 진행된다. 시엔느, 던스트, 시티브리즈, 시야쥬, 나이키, 아디다스 등 총 600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가을
최근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을·겨울 패션 아이템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16일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기준으로 패딩 거래액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17% 신장했다. 같은 기간 경량패딩은 107%, 덕다운과 기모 상품도 각각 35%, 67% 거래액이 늘었다. 전월 동기와 비교하면 패딩 거래액은 520%
롯데온의 패션 버티컬 온앤더패션이 10일까지 신규 입점 브랜드를 소개하는 ‘이달의 뉴(NEW) 브랜드’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온의 온앤더패션은 이달의 뉴 브랜드’ 행사는 이번 달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달에는 카미노‧플로브‧반원 아틀리에‧얀13 등 20여개 패션 브랜드를 소개하고 신상품 및 인기 상품을 최대 7
롯데홈쇼핑이 ‘새벽방송 영업정지’로 줄어든 실적을 만회하기 위한 복안을 꺼내들었다.
10일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올해 2~7월(6개월) 영업정지 기간 고객 이탈 등에 따른 매출 감소가 꽤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롯데홈쇼핑은 올 하반기 자사의 최대 강점인 패션 부문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신규 브랜드를 2배 이상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본점에 ‘K패션’ 브랜드를 강화한다.
롯데백화점은 11일 본점 3층에 ‘앤더슨벨(Andersson Bell)’의 시그니처 매장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앤더슨벨은 2016년 뉴욕의 대형 백화점인 ‘바니스 뉴욕’을 시작으로 약 150여 개의 해외 숍을 운영하며 국내에서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국내 컨템포러리
갑작스러운 추위와 큰 일교차에 이마트가 난방 가전 및 방한 의류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26일까지 난방 가전, 겨울의류 등 방한 행사를 진행하고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면혼방 원단을 사용해 촉감이 부드러운 ‘신일 T/C 데칼 전기요(싱글ㆍ더블)’을 각각 1만 원, 1㎜ 슬림한 두께에 저소음 모터와 오토히팅(온도 자동 제어)
홈플러스가 다음 달 16일까지 기간에 따라 전국 57개 점포 내 쇼핑몰에서 유명 브랜드 상품 할인과 각종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는 쇼핑 대잔치 ‘몰빵데이 시즌3’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9월 29일~10월 3일 26개점, 10월 6~10일 7개점, 13~16일 24개점이다.
유명 만화 ‘달려라 하니’ 캐릭터와 협업해 기획한 이번 행사는 ‘달려
갤러리아백화점은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2030 고객을 대상으로 한 ‘GOOD VIBE FESTIVAL’(굿 바이브 페스티벌) 행사를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가을 신상품 할인 △하이주얼리 전시회 △테니스&디저트 팝업 △라이브 방송 등 총 200여 개 브랜드에서 20·30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W컨셉이 자체 브랜드 ‘frrw’의 22년 가을ㆍ겨울(FW) 1차 컬렉션을 출시한다.
W컨셉은 오는 15일부터 이지 캐주얼 브랜드 ‘frrw’의 FW 1차 컬렉션 ‘파리지앵 와드로브 에센셜’을 공개하고 가을 신상품 16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frrw는 모브랜드인 프론트로우(FRONTROW)의 줄임말이다. 지난해 프론트로우에서 선보이는
롯데온이 올 가을 패션 트렌드를 제안한다.
롯데온은 31일까지 미리 가을 패션을 준비하는 '얼리버드 맨투맨 특집'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올 가을에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넉넉한 크기의 ‘보이핏(Boy-fit) 재킷’을 비롯해 함께 입기 좋은 맨투맨, 스커트 등 다양한 가을 패션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먼저 인기 드라
CJ온스타일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패션 브랜드 ‘더엣지(The AtG)’가 2022년 가을 · 겨울(FW) 시즌 신상품을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더엣지 가을 신상품은 캐주얼은 물론 오피스룩으로도 활용 가능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코로나19 이후 일상 생활과 출근 패션 착장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활동성을 강조하는 소재와 격식을 갖춘 디자인이 혼용
롯데온(ON)이 패션 브랜드 빈폴과 손잡고 23일부터 29일까지 ‘빈폴 패밀리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빈폴멘, 빈폴레이디스, 빈폴키즈 등 빈폴의 10개 브랜드를 롯데온 단독 혜택으로 선보이고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카드사별 최대 7%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빈폴 패밀리 위크’는 일반적으로 11월에 진행하는 행사지만, 올해는 가
CJ온스타일의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 ‘칼라거펠트 파리스’가 의류 제조 기업 ‘㈜엠에이치티’와 함께 가을 신상품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2021 FW ‘칼라거펠트 파리스’는 프랑스어로 가면무도회를 뜻하는 ‘발 마스크(Bal Masque)’라는 컨셉으로 일상에서 벗어난 듯 화려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우아한 실루엣이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어느새 부쩍 선선해진 날씨에 유통업계가 가을 맞이에 한창이다. 이번 가을 행사는 이른 추석 등으로 전년보다 1~2주일 빨라진 것이 특징이다.
현대홈쇼핑은 20일부터 ‘제이바이(J By)’, ‘이상봉에디션’, ‘안나수이’ 등 디자이너 브랜드의 가을·겨울 상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주일 빠른 출시다.
20일 오
스튜디오 톰보이가 론칭 43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브랜드 위크 기간 동안 여성용 겨울 아우터를 매일 한 가지씩 선정해 43% 할인 판매한다. 오버핏 코트, 헤링본 자켓, 덤블 라이더 자켓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원하는 제품의 할인 날짜를 확인해
예년보다 때이른 기온 하락에 유통가의 시선은 벌써부터 겨울로 향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부터 일 최저 기온이 10도 미만으로 떨어졌으며, 평균 기온도 전 주(9/28~10/4)의 19.2도보다 5도가량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 역시 올해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독감에 대한 우려가 예년보다 커지면서 미리 월동용품 장만을 서
홈플러스가 가을 의류 신상품을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홈플러스의 패션브랜드 ‘F2F는 남성복과 여성복, 아동복 등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데님, 셔츠, 트레이닝복 등 다양한 의류상품 175종을 선보였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판원단의 컴포트한 성인 데님(2만9990원) △트렌디한 패턴의 셔츠(1만9990원) △귀여운 캐릭터가 담긴 아동 티셔츠
롯데백화점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패션 업계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롯데ON-Tact 패션 위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온택트는 언택트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이다.
롯데백화점은 우선 오프라인 매장을 활성화할
한세엠케이의 아동복 브랜드 NBA키즈는 올 가을 시즌을 맞아 ‘숨숨 맨투맨’을 새로 출시하고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숨숨 맨투맨은 활동성과 편안함까지 갖춘 맨투맨에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포켓은 오토락(Auto-Lock) 지퍼를 달아 소지품 분실 위험을 줄였다. 포켓 안감은 향균 기능
롯데온(ON)은 13일부터 19일까지 ‘스포츠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온과 롯데백화점몰에서 동시 진행하는 행사로 ‘여름 상품 최종가’를 테마로 별도 행사 페이지를 구성해 진행한다. 나이키, 컨버스, 반스, 노스페이스화이트라벨, 휠라 등 스포츠 인기 5대 브랜드가 참여하며 여름 베스트 아이템 위주의 의류 및 잡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