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씨글로벌, 파산신청 기각ㆍ주식상장금지가처분 신청 취하
△아리온, 91억 규모 전기차 배터리 업체 주식 취득 결정
△나노, 149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세미콘라이트, 90억 규모 NHT컨소시엄 주식 취득 결정
△미코, 138억 규모 신규 시설투자 결정
△와이엠씨, 217억 규모 LCD 제조설비 이설계약 체결
△엑세스바이오, 12억 규모 말라리아
25일 보도된 '엠지메드는 현 대표이사의 횡령설 및 가장납입설 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현재 대표이사의 횡령설 및 가장납입설 관련해 확인한 결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아직 수사 중으로, 향후 추가적인 사실이 확인될 경우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는 제하의 기사에서 '엠지메드'를 '에스아이티글로벌'로 정정합니다.
신후는 한국거래소의 전·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답변 재공시 및 가장납입설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 대표이사는 현재 서울남부지방 검찰청에 횡령 및 가장납입 등의 혐의로 구속돼 수사 진행 중"이라고 4일 답변했다.
회사 측은 향후 수사결과에 따른 서울남부지방 검찰청의 기소 및 공소제기 확정시 재공시 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1Q 영업익 1023억원…전년比 11.2% 증가
△오뚜기, 미래에셋대우와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롯데하이마트, 롯데렌탈에 98억원 출자
△현대시멘트 최대주주, 산업은행으로 변경
△코웨이, 올 1Q 영업익 1236억원…전년比 23.2% 증가
△거래소 "OCI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유나이티드, 올 1Q 영업익 75억원…
3월 첫째 주(2월 29일~3월 4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24.54포인트(3.78%) 오른 673.84에 마감했다. 글로벌 증시 훈풍에 코스닥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이 기간 코스닥에서 외국인은 1645억원, 개인은 16억원을 순매수 했다. 기관은 749억원을 순매도했다.
◇에스맥, 38.77% 급등 =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유니켐은 7일 가장납입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서 “전 대표이사 이호찬 외 2인이 2009년 유상증자와 관련해 이호찬은 2012년 11월 29일 가장납입으로 유죄선고 됐고, 관련자 김정곤은 2013년 10월 17일 유죄선고 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본건은 현행 공시규정에 의해 공시사항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2009년 회계처리 완료 후 종결처리
유니켐이 한국거래소의 가장납입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급락하고 있다.
7일 오전 11시8분 현재 유니켐은 전일 대비 7.62%(41원) 하락한 497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켐은 이날 장중 공시를 통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유니켐에 가장납입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편 가장납입은 주식회사 설립
△웅진홀딩스 “웅진케미칼 매각 자문사 선정 법원 허가 받아”
△거래소 "오리엔탈정공 상장폐지기준 해당"
△한일이화, 두양산업 주식 15만3000주 무상 수증
△이크레더블 "애드빌소프트 인수 추진설 사실 아니다"
△하이쎌, 리치커뮤니케이션즈와 95억 규모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STX조선해양, 선주 504.1억 규모 손해배상청구 중재 신청
디웍스글로벌이 가장납입설에 휩싸이면서 주가가 추락했다.
14일 오전 9시21분 현재 디웍스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10.17% (36원)하락한 318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1일 디웍스글로벌에 가장납입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 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기한은 14일 오후 12시까지다.
가장납입은 주식회사 설립이나
어울림엘시스,어울림정보기술,어울림네트웍스는 6일 횡령배임설, 가장납입설, 분식회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횡령배임설등과 관련해 관련기관에서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나 구체적인 진행사항은 확인되고 있지 않다”며 “서울 지방검찰청에 접수된 고소와 관련해 변호인단을 선임해 검찰 수사 진행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5일 어울림정보에 대해 “어울림정보는 지난 7일 풍문 또는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횡령배임설, 가장납입설, 분식회계설)에 따라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으며, 8일 풍문(분식회계설) 사유 미해소로 사유해소시까지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되고 있다”며 “15일자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 발생’ 공시에서 별도재무제표
코스닥 상장사들에 연이어 횡령·배임 사건에 휘말리면서 투자자들이 긴장하고 있다.
횡령·배임 사건은 상황에 따라 상장폐지와 직결될 수 있는 중대 사안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회계감사보고서 제출 기한이 다가오면서 평소에는 밝혀지지 않던 관련 사실이 드러나는 이유가 가장 크다.
휴바이론은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전 대표이사의 업무상 횡령·배임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