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니아 출신의 중국인 이조가 대만 배우 가진동과 성룡의 아들 방조명의 마약 사건에 연루됐던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2014년 중국 시나연예는 홍콩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한국 걸그룹 라니아 출신 모델 이조(본명 창이조)와 베이징 잉황그룹 소속 신예 여배우 락시가 대마초 혐의로 구속됐다”고 밝혔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조와 락시는 가진동
대만 인기 배우 계륜미가 진백림의 생일을 축하했다.
27일 진백림은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8월27일) 내 생일이에요. 모두가 잘 되고, 세계가 평안하길 바라요. 나의 모든 사람들 모두 고맙고 축복해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백림은 31이라고 쓰인 촛불이 켜진 케이크 앞에서 두선을 모아 기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가진동, 성룡 아들 방조명
홍콩 배우 성룡의 아들 방조명과 대만 배우 가진동이 마약 복용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두 사람의 처벌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베이징 경화시보 등 외신은 “방조명과 가진동이 지난 14일 베이징 둥청구의 모 숙소에서 대마초 흡입 혐의로 출동한 마약수사대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19일 보도했다.
베이징 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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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 배우 성룡의 아들 방조명이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함께 체포된 가진동에게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조명이 1년 여 동안 함께 마약을 복용해 왔다고 인정한 가진동은 영화 한 편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인물. 2011년 개봉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그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