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글로벌시장국(금융중심지지원센터)은 17일 '금융회사 및 핀테크사 인도네시아 진출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진출 과정에서 인허가 규제 등 현지정보 취득에 어려움이 있는 국내 금융사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인도네시아 경제 개황, 권역별 금융산업 동향 및 국내사 진출사례, 현지 인허가 규제 등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24일 '싱가포르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을 발간한다고 23일 밝혔다.
싱가포르는 지리적 이점, 안정된 정치‧경제 환경, 각종 조세특례 및 상대적으로 낮은 세율, 편리한 생활여건 등이 강점으로, 최근 미‧중 분쟁, 코로나 봉쇄 등 홍콩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홍콩을 대체하는 금융중심지로 부상중이다.
또한, 동남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8일 캄보디아의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을 개정·발간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의 금융산업 현황, 인허가와 영업 감독 제도, 진출 시 유의사항 등을 담았다. 특히 현지 통화(리엘화) 대출 의무화와 건전성 규제 강화 등 최근 캄보디아의 금융업 규제환경 변화도 반영했다.
금감원은 또 32개국의 금융산업과 금융규제 동향, 국내
금융감독원은 24일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신흥 5개국의 여신전문금융업 감독제도 편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여신전문금융업 감독제도 편람은 내 여신전문 금융회사들이 진출해 있는 5개국의 금융업 인허가 및 영업활동 감독제도, 현지 금융산업 현황, 해외진출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편람은 이들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이 지난해 통합감독 기구로서 본격 출범하면서 자산건전성 기준을 국제 기준에 맞춰 5단계로 재분류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이와 함께 금융개혁 일환으로 복수의 금융회사를 지배하는 주주에 대해 대형화를 유도하고, 보험사의 자산운용 규제도 완화했다.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원센터는 30일 ‘인도네시아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개정판)’을
6.29(월)
◇한국은행
△총재, BIS 연차총회(~30일)
△2015년 5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30일 조간)
△2015년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30일 석간)
△연령대별 고용여건 점검 및 향후 전망(BOK이슈노트)(30일 조간)
△Entry of Non-financial firms, and Competition in
금융감독원은 국내 금융회사의 관심이 높은 주요 신흥 금융시장에 대한 정보를 수록한 ‘금융정보 Country Brief’를 책자로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책자에는 신흥국 총 28개국의 국가별 개황, 금융산업 동향, 금융감독기관 현황, 국내 금융회사 진출현황 등 각국 금융시장의 핵심정보가 요약·정리됐다.
이 책자는 해외에 진출해 있거나 진출을 추진하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중남미 경제대국이자 많은 국내 금융회사들이 해외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브라질에 대해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은 국내 금융회사의 진출수요가 많은 국가를 중심으로 시리즈 형태로 제작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지역의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을 발간했다.
이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국내 금융회사 해외진출 지원의 일환으로 ‘인도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인도는 높은 성장잠재력으로 인해 최근 국내 금융회사의 진출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말 현재 인도에는 11개 금융회사가 진출(은행 7·금융투자 1·보험 2·여전 1)해 있다.
감독제도 편람에는 인도 진출 시 알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