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민낯
강민경 민낯 사진이 화제다.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우중충"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강민경이 스냅백을 쓴 채 썩소를 지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초근접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하얀 무결점 피부를 과시하며 남성팬들의 시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 썩소 셀카가 화제다.
강민경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레코딩 스타트(Recording star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인상을 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머리를 내려 더욱 어려보이는 모습과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끈다.
강민경 썩소 사진을 본 누리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