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스타트업이 생겨나고 있지만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 위상은 미흡하다. 전문가들은 국내 스타트업이 발전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밋업(meet-up)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밋업(meet-up)을 통해 주요 인사와 멘토들을 만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자신의 브랜드를 알리는 일이다. 이렇게 다른 스타트업을 만나 콜라보를 진행
‘딴따라’에 출연하는 혜리가 촬영 중 간식 인증샷을 남겼다.
혜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딴따라 촬영 중. 유영아 작가님이 쏘신 간식을 먹고 오늘도 촬영을 열심히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푸드 트럭으로 보이는 곳에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주위가 어두운 것으로 보아 밤 시간까지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창업 인프라 확대를 위해 17일 서울 광진구 서울캠퍼스 학생회관에서 ‘2015 KU 청년창업 한마당’을 개최한다.
‘2015 창업선도대학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한마당은 지역 내 벤처창업기업과 교내 입주기업, 지원단 사업 참여 기업 등 관계 기업들이 참가하며, 창의적인 제품을 소개하는 ‘창업기업 제품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업화를 꿈꾸는 창업동아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오는 20일까지 건국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www.kkubi.ac.kr)에서 필요한 양식을 갖춰 신청해야 하며,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한 중·고·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팀(3인 이상)이어야 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24일
강민형 건국대학교 신산업융합학과 교수는 IT와 금융의 융합은 비용절감이나 편리성 제공 차원이 아닌 차별적 서비스 제공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 교수는 “금융이 IT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고객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금융상품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 교수는 “금융업과 IT산업 간의 융합은
건국대학교 교수들이 교내 청소관리직을 위해 7년째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주고 있다.
건국대 글로벌융합대학 신산업융합학과에 따르면 유왕진·이철규·이동명·강민형·오인하 교수는 대학 캠퍼스 관리와 청소·환경미화 등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위한 ‘관리직 복지사랑기금’으로 올해도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7년째 7000만원의 기부행진을 이어
굿모닝신한증권은 5일 ‘해외주식 열강전’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12일부터 올해 2월 3일까지 총 8주 동안 개최된 이번 대회 영예의 1위는 누적수익률 101.3%를 달성한 전북대팀이 차지했다.
전북대팀 팀장 강민형씨(23세)는 “무엇보다도 이번 수익률대회 참여로 해외시장과 미국주식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여 글로벌증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