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수지가 남편이자 방송인 김국진과의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19일 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요일은 집 정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남편 김국진과 함께한 결혼사진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결혼사진에서 김국진은 턱시도를, 강수지는 흰 드레스를 입고 나란히 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외에도 부
방송인 한혜경이 구본승과의 관계에 대해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안혜경이 출연해 계약 커플 구본승과의 핑크빛 분위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안혜경은 “방송 보시면 알겠지만 다 방송이다”라며 “‘불청’에서 강수지-김국진 커플이 탄생해서 기대를 하시는 것 같다. 방송 보시면 알 거다”라고 조심스러운 모습
배우 강문영의 아버지인 역술인 백운산의 예언이 주목받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배우 김정균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결혼 상대는 동기 배우인 정민경이다.
김정균의 결혼 소식에 백운산의 예언이 적중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문영의 딸 예주와 아버지 백운산이 강문영의 집을
가수 임재욱(45)이 19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19일 오후 임재욱은 인천의 한 웨딩홀에서 8살 연하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부는 8살 연하로 2년간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임재욱은 소속사를 통해 “부족한 저를 항상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이분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심했다”라며 “늦은 나이에 결혼을 결심한 만큼 진심으로
가수 강수지가 남편 김국진과의 결혼 생활을 전했다.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2019 불타는 청춘 콘서트’를 위해 강수지가 10개월 만에 ‘불청’을 찾았다.
이날 강수지는 “김국진 씨는 오늘 스케줄이 있어서 나중에 올 거다”라며 “사는 건 다 똑같다. 결혼해도 똑같다”라고 쏟아지는 결혼 질문에 대답했다.
강수지
가수 원미연이 절친 강수지와 김국진의 결혼에 애틋함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원미연과 28년간 우정을 이어온 강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수지는 “언니와는 성격이 달라서 더 친했던 거 같다. 많이 다르지만 생각하는 건 비슷해서 통한 거 같다”라며 “옆에 있으면 부러울
배우 홍일권이 강수지‧김국진의 부재를 아쉬워했다.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결혼 준비로 인해 자리를 비운 강수지와 멤버들의 전화 연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성국은 “수지 누나 보고 싶다. 전화 연결해보자”라며 강수지와의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이어 최성국은 강수지에게 “잘하고 있냐. 준비 잘 돼가냐”라고 물었고 강수
가수 강수지가 오는 5월 개그맨 김국진과의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으로 거처를 옮겼다.
24일 언론 매체 '더팩트'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강수지가 신혼집으로 마련한 방배동의 한 빌라에 딸과 함께 입주했다고 전했다. 김국진은 다음달 혼인신고 후에 입주할 예정이라고 매체는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방배동에 분양 면적 130평(약 430m²) 전
백종원이 치와와 커플을 부러워했다.
1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백종원에게 요리를 배우러 간 강수지-김국진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수지는 김국진이 칼을 든 모습을 보고 “다치니까 다른 걸 써라”라고 조언했고 김국진은 “이렇게 매일 날 걱정한다. 왜 이렇게 내 걱정을 하냐”라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가수 강수지, 방송인 김국진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기획 임남희, 연출 이지은 김호성)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어린 손주부터 성인이 된 손주까지 격한 세대 차이를 안고 격하게 만난 두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해가는 과정을 그리는 조손공
가수 강수지, 방송인 김국진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기획 임남희, 연출 이지은 김호성)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어린 손주부터 성인이 된 손주까지 격한 세대 차이를 안고 격하게 만난 두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해가는 과정을 그리
방송인 강수지, 김국진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기획 임남희, 연출 이지은 김호성)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어린 손주부터 성인이 된 손주까지 격한 세대 차이를 안고 격하게 만난 두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해가는 과
방송인 강수지, 김국진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기획 임남희, 연출 이지은 김호성)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어린 손주부터 성인이 된 손주까지 격한 세대 차이를 안고 격하게 만난 두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해가는 과정
가수 강수지, 방송인 김국진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기획 임남희, 연출 이지은 김호성)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어린 손주부터 성인이 된 손주까지 격한 세대 차이를 안고 격하게 만난 두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해가
가수 강수지, 방송인 김국진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기획 임남희, 연출 이지은 김호성)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어린 손주부터 성인이 된 손주까지 격한 세대 차이를 안고 격하게 만난 두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해가는
◇ ‘달팽이 호텔’ 선우정아, 김새론 어른스러운 모습에 감탄
선우정아가 김새론의 어른스러운 모습에 감탄했다. 13일 방송된 tvN ‘달팽이 호텔’에서는 호텔을 찾은 선우정아, 김새론, 장영남의 화기애애한 저녁 식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새론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사춘기가 왔다. 그때는 촬영을 하는 동안 엄마가 늘 함께했기에 말 거는 것도
강수지가 밝힌 김국진의 사랑꾼 면모가 눈길을 끈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강수지는 김국진이 ‘사랑한다’라는 말을 잘한다고 밝혀 청춘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강수지는 “김국진은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는 편이다. 전화할 때마다 한다”라며 “처음부터 잘했다. 그래서 여기 오면 변하는 김국진의 모습에 당황했다”라고 털어
강수지가 연인 김국진과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시장을 찾은 김광규와 강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며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수지는 “혼인신고는 언제 하기로 했느냐”라는 김광규의 질문에 “가족들하고 다 만나기로 한 상견례 날 하기로 했다”라고 대답
◇ ‘스트레이 키즈’ 방예담, 알고보니 아버지도 유명 가수?
'스트레이 키즈' 방예담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한 가운데, 방예담 아버지 방대식 역시 유명 애니송과 CM송을 부른 가수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방예담은 21일 방송된 Mnet '스트레이 키즈'에 출연했다. 이날은 방예담이 속한 YG연습생과 JYP연습생이 본격적인 실력대결을 펼치는
'불타는 청춘' 21일 방송분이 결방된 가운데, 지난주 강수지 김국진 궁합 결과를 두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영되던 '불타는 청춘'은 21일 결방됐다. 앞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결방을 앞두고 4회 연속 방송을 했기 때문.
이에 '불청' 애청자들은 또 한주를 기다려야 한다는 아쉬움을 토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