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지훈이 ‘미스터트롯’ 콘서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9일 노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공연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지훈을 비롯해 그와 함께 무대를 꾸미는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노지훈의 변함없는 조각 미모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남겼다.
노지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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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소외계층 아동 가정 위해 1억 원 기부
트로트가수 임영웅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아동 복지재단인 꿈을주는과일재단은 18일 "임영웅이 하루빨
‘미스터트롯’의 첫 유닛 ‘미스터T’가 데뷔한다.
18일 미스터T는 첫 번째 싱글 앨범 ‘딴놈 다 거기서 거기’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했다.
미스터T는 인기리에 종영한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에서 활약한 강태관, 김경민, 이대원, 황윤성으로 구성된 유닛으로 리더는 이대원이다.
미스터T의 신
‘미스터트롯’ 그룹이 탄생을 예고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진으로 구성된 그룹이 탄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작곡가 조영수가 이들을 지원한다.
‘미스터트롯’ 유닛에는 조영수가 영입한 강태관을 비롯해 4인조로 꾸려질 예정이다. 아직 밝혀지진 않았지만 함께할 멤버들 역시 윤곽이 나온 것으로 알
'미스터트롯' 강태관이 전속계약을 맺었다.
넥스타엔터테인먼트는 17일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강태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그의 풍부한 잠재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눈여겨봐왔고, 영입을 전격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강태관을 영입한 넥스타엔터테인먼트에는 '미스터트롯'에서 마스터로 활약한 조영수 프로듀서를 비
김호중이 '미스터트롯' 경연 중 고향인 울산을 언급해 화제다.
김호중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머니 손에서 자라며 외로움에 나쁜길로 빠지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울산에서 부산까지 싸움을 하기 위해 다녔을 정도라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2008년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유언을 떠올린 김호중은 성악의 길을 택했다. 할머니는 "하늘에서 지켜볼 테니
강태관이 마스터들로 부터 혹평을 받자 장윤정이 대변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강태관이 주현미 ‘정말 좋았네’를 준결승 곡으로 택했다.
이날 강태관은 특유의 장기인 '창'을 빼고 담백하게 노래를 불렀다.
이에 주현미를 비롯한 마스터들이 "앞부분에 창을 넣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라며 "남자가 여자곡을 부를때는 시원
영탁이 ‘미스터트롯’ 본선 2차전의 ‘진’을 차지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2차전이 마무리되고 최종 ‘진’을 선정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탁이 쟁쟁한 실력자들을 꺾고 본선 2차전의 ‘진’을 거머쥐었다. 본인조차 자신이 진이 됐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다. 하지만 마스터들은 영탁의 ‘진’에 만장일치를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