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이 채정안에 묘한 질투심을 느꼈다.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6회에서는 김석주(김명민)와 그의 약혼녀 유정선(채정안)의 모습을 목격한 이지윤(박민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윤은 정혜령(김윤서)의 공판이 성공적으로 끝난 것을 기념해 김석주와 치킨과 맥주를 먹기로 약속했다.
이날 김석주는 약혼녀라며 자신을 찾아온 유정선(채정안
‘개과천선’ 5ㆍ6회가 재방송된다.
17일 오후 1시 30분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서’ 5ㆍ6회에서는 박동현을 죽였다는 혐의를 부정하는 혜령(김윤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개과천선’에서 혜령은 그러나 상황이 점점 더 불리하게 돌아간다. 석주(김명민)는 혜령의 사건에 관심은 가지면서도, 거리를 두려한다. 석주의 옆집으로 이사 온 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