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허민, 조신한 콘셉트 웃음 만발 "일할 때 치마 입지 말아야지"
'개그콘서트' 허민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6일 방영된 KBS 2TV '개그콘서트-횃불투게더'에서 허민은 자신의 각선미를 보호하며 남심을 절규시켰다.
이날 '개그콘서트-횃불투게더'에서 허민은 "나 일할 때 치마 말고 바지 입어야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필근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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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 댄수다' 허민의 물쇼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2일 방송된 KBS 2 '개그콘서트'의 '댄수다'에서 허민은 아찔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김재욱, 송준근과 춤을 추던 허민은 "나 늙은 거 같지 않나요?"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나는 시들어 가는 꽃"이라며 "시든 꽃은 물을 줘야 하니까요"라고 말했다.
허민은
‘개그콘서트’ 개그우먼 허민이 ‘댄수다’를 통해 충격적인 반전 뒤태를 노출했다.
2일 밤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댄수다’에서는 허민이 출연해 아찔한 뒤태를 노출, ‘개그콘서트’를 찾은 방청석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날 ‘개그콘서트’에서 허민은 김재욱, 송준근과 함께 탱고댄스를 추다가 “내가 왜 등에 파스를 하는지 아냐? 등에 파스를 붙이
허민 안소미 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 '댄수다' 허민의 섹시 퍼포먼스가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코너 ‘댄수다’에서는 김재욱과 송준근이 허민에게 프러포즈 하며 “내가 옷과 신발을 사줄게”라고 말했다.
이에 허민은 “둘 다 사서 택배로 보내라. 택배로 받으면 뜯어봐야 되니까”라며 자신의 치마를 뜯어냈다. 허민은 치마를 뜯어낸 후 섹시한
김재욱과 허민이 뜨거운 볼 밀착 스킨십을 선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댄수다’에서는 김재욱과 허민이 볼 밀착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재욱과 허민은 티격태격하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어 김재욱은 허민에게 “야구 암표를 팔자”고 말했다.
허민이 왜 야구 암표를 사는지 묻자 “암표상은 으슥한 곳으로 가니까”라고
코미디언 허민의 권재욱에게 뽀뽀를 했다.
8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코너에서 막시무스(권재욱)은 모니카(허민)에게 탱고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권재욱은 허민에게 “뽀뽀해도 되냐”고 물었고 허민은 이를 거절했지만 권재욱이 고개를 돌리자 갑자기 볼에 뽀뽀를 했다.
허민은 “뽀뽀를 받는 것보다 내가 해주겠다”라고 말해 폭소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