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이 지난 6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해피빌더(Happy Builder) 대학생봉사단 2기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 해피빌더 대학생봉사단은 국내건설사가 직접 운영하는 국내유일의 대학생봉사단이다. 10:1의 높은 경쟁을 뚫고 선발된 44명의 2기 해피필더 대학생봉사단은 이달부터 12월까지 국내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포스코건설은 지난 10~12일까지 인천 강화도 그레이스힐 청소년수련원에서 인천지역 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무한건설챌린지 건축캠프’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축캠프에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가했다. 지난 6월 창단된 포스코건설 '해피빌더 대학생봉사단' 1기가 멘토로 참여해 아이들의 창작활동에 힘을 보탰다.
포스코건설은 아이들
포스코건설이 '해피빌더(Happy Builder) 대학생봉사단'을 출범하고, 국내외에서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포스코건설은 30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대학생 43명으로 구성된 ‘해피빌더 대학생봉사단’의 창단식을 갖고, 국내를 비롯한 베트남, 인도 등 해외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홍길 포스코건설 경영지원본부장은 격려사에서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무한건설챌린지 건축캠프'을 개최한다.
건축캠프는 12~14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강원도 횡성 숲체원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 행사는 포스코건설이 다문화가정 자년들과 청소년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사회공헌 차원에서 마련했다.
이번 건축캠프에 참가한 다문화가정의 12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