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가 신곡 ‘링마벨’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6일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를 통해 진행된 ‘걸스데이의 HAPPY D-DAY’에서는 걸스데이가 출연해 이번 신곡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민아는 ‘링마벨’에 대해 “여름에 이 노래만 생각날 거다. 우리만 생각날 거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혜리 역시 “우리 노래는 한 번 들으면 몸
걸그룹 걸스데이가 신곡 ‘링마벨’의 포인트 안무를 최초 공개했다.
걸스데이는 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걸스데이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이번 앨범 타이틀곡 ‘링마벨’의 후렴 음원에 맞춰 포인트 안무를 췄다. 걸스데이는 말을 타는 듯한 신나는 안무에 취해 댄스 삼매경에 빠졌고 이내
마녀사냥 걸스데이
걸스데이 민아와 소진이 JTBC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녹화를 마쳤다.
녹화 중 민아는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녹화에서 “걸스데이 멤버 중 연애를 가장 많이 해 본 두 사람이 대표로 나왔다”는 신동엽의 소개에 “‘마녀사냥’ 스케줄이 잡혔을 때 놀랐다. ‘왜 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그런가하면 소진은 ‘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와 소진이 '마녀사냥'에 출연해 성시경의 흑역사에 대해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의 최근 녹화에서 민아와 소진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마녀사냥'의 4명의 MC와 남자 방청객들이 환호를 쏟아냈다.
성시경 역시 흐뭇한 미소로 환영했지만 곧이어 민아가 과거 성시경과의 인연을 언급해 성시경을 당황케 만들었다.
걸스데이 민아와 소진이 '마녀사냥'에 출연한다.
17일 JTBC 프로그램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17일 진행되는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녹화에 걸스데이 민아와 소진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민아와 소진의 '마녀사냥' 녹화분은 7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1월 3집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썸씽'을 발표해 활동을 펼친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가장 섹시한 멤버로 소진을 지목했다.
3일 오후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걸스데이 새 미니앨범 '에브리데이Ⅲ'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귀여운 콘셉트로 출발한 걸스데이는 지난해 '기대해' 때부터 섹시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민아는 "귀여운 콘셉트가 더 편한 것 같다"면서도 "섹시 콘셉트를 하면서 많이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