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과 코웨이가 장애인 고용창출 및 인식개선에 앞장서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은 게임기업으로서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특수학교 및 유관기관 내 ‘게임문화체험관’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넷마블은 지난해 지적 장애인을 위한 사립특수학교인 성베드로학교 내 게임문
넷마블문화재단은 '제15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은 한국장애인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한다. 창조적 업적을 이룩한 장애인을 발굴 및 시상함으로써 장애인의 사회참여활동 여건을 조성하고, 이를 널리 알려 문화,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진행하는 시상식이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서울 구로구 성프란시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에 34호 ‘게임문화체험관’을 개관했다고 31일 밝혔다.
개관행사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승원 넷마블문화재단 대표, 김희정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을 포함한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34호 게임문화체험관은 특수교육기관에 개관한 기존 게임문화체험관과
넷마블은 올 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을 공개하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넷마블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한 엠블럼을 금일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20주년 기념 엠블럼은 ‘과거를 돌아보며 새로운 것을 발견하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클래식 게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픽셀 모티브를 새롭게 재해석해 제작됐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구로구 넷마블 사옥에서 ‘2019 게임문화체험관 이용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문화체험관을 통해 얻은 영향과 성취 사례의 수기 공모를 통해 장애 학생의 게임 문화 콘텐츠 활용과 여가 문화 증진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전 결과 함평영화학교 정영신 교사와 안동영
넷마블문화재단은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충청북도특수교육원에 33번째 ‘게임문화체험관’을 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
개관행사에는 서장원 넷마블문화재단 대표와 신사호 충청북도특수교육원장 등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장애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체험관에 모바일과 태블릿, VR 체험장비, 레이싱 컨트롤러 등 다양한 기기를 설
넷마블은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장애인 직장 운동경기부 활성화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가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날 협약식에는 넷마블을 포함해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를 창단했거나 창단의사를 밝힌 민간기업과 공공기관들이 함께 참석했다.
넷마블은 게임업계 처음으로 3월 넷마블문화재단을
넷마블문화재단이 게임 업계 최초로 장애인 선수단을 창단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14일 넷마블 본사에서 ‘넷마블장애인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창단식은 ‘넷마블장애인선수단’ 7명을 비롯해 박은수 서울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넷마블문화재단 서장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게임업계 최초의 장애인 선수단인
넷마블은 문화적 가치 확산을 통한 우리 사회의 미래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1월 넷마블문화재단을 설립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는 물론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다양한 공익사업과 진정성 있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펼칠 예정이다. 재단의 초대 이사장을 맡은 방준혁 넷마
넷마블게임즈는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와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한 ‘넷마블문화재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본사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방준혁 넷마블 의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넷마블은 재단 출범을 통해 ‘문화만들기(게임문화체험관 등)’, ‘인재키우기(게임아
남궁훈 CJ인터넷 대표(사진)가 3일 신묘년(辛卯年) 새해 맞이 신년사를 통해 앞으로 진행될 '소셜(Social)' 시대의 리더가 되기 위해 치열한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궁 대표는 "올해는 연하장과 문자보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주고받은 새해 인사가 더 많은 것 같다"면서 "그만큼 '소셜'이 시대적 트렌드라는 방증"이라며 이같이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