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기온이 뚝 떨어지자 2일부터 방한용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겨울 내의, 홈웨어, 등산의류, 레깅스, 방한용품 등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특히 겨울 내의와 홈웨너는 2개 구매시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방한용품 중 장갑, 후드 모자, 이어캡 등 보온성 높은 다양한 방한용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배우 김수현을 트라이 모델로 발탁해 흥행몰이를 하는 쌍방울이 ‘블랙 트라이데이’로 온라인몰 접속이 폭주해 한때 서버가 다운됐다.
쌍방울은 ‘블랙 트라이데이’ 행사 6일만인 2일 트라이샵 일일 신규 회원 수가 행사 이전인 11월 26일 대비 17배 증가했고 일일 매출액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2일 오후 12시 트라이샵의 동시
흥국저축은행은 동절기를 맞아 저소득층 가정에 겨울 내의를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흥국저축은행은 이날 오전 부산 연산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층 가정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는 사랑의 내복 증정식을 열었다.
회사 관계자는 “취약계층 가정들이 추위를 이겨내고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내의를 지급하고, 지역사회 보탬에 되
속옷전문기업 쌍방울이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들에게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한다.
쌍방울은 지난 15일 있었던 강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1억5000만 원 상당의 겨울내의(약 4000벌)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쌍방울 관계자는 "집을 떠나 포항시내 9곳의 대피소에 머무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내의가 가장 필요할 것으로 판단돼
한파가 예고되며 본격적인 영하 추위가 시작된 최근 3주간(11월21일부터 12월11일까지) 성별·연령대별로 소비자들의 온라인 쇼핑 패턴에 차이점이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14일 종합온라인쇼핑몰 AK몰이 최근 3주간 20대부터 50대까지 성별∙연령대별 상품 판매량 1위에서 50위까지 상품들을 분석한 결과, 여성은 연령대가 높을수록, 남성은 연령대가 낮을수록
유아동 패션쇼핑몰 보리보리(www.boribori.co.kr)가 2015년 완판 인기 상품을 역대 최저가에 선보인다.
보리보리의 ‘전설의 완판세일전’은 올 한해 완판된 상품을 모아 진행하는 이벤트로 당시 가격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최저가딜 앵콜대란’, ‘하루3번 타임특가’, ’12개 인기브랜드 쿠폰대란’ 3가지 행사가 준비 돼 있으며, 12월
◇유니클로, 최대 50% 할인= 유니클로는 국내 매장 오픈 10주년을 맞아 다음달 1일까지 ‘1호점 오픈 10주년 특별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2주차 할인기간인 11일부터 17일까지는 간절기 아이템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부드럽고 따뜻한 소재로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적합한 ‘스웨트 컬렉션’ 일부 제품들은 최대 1만원 할
홈플러스는 전국 139개 점포에서 겨울 내의 150여종을 9900원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플로렌스&프레드 히트플러스는 V넥, U넥, 터틀넥 등으로 출시됐다. 기모 내의, 보온 내의, 숯 내의 등 다양한 웰빙 내의도 선보인다. 원단은 얇아진 반면, 에어포켓기능(모양이 다른 원사들에 의해 생기는 공기주머니)을 더해 보온성은 유지시켜준다.
또한 올해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통일경제위원회’를 출범한다.
전경련은 정부의 8월 7일 ‘통일준비위원회’ 공식 출범에 맞춰 관련기업․기관 CEO 23인, 전문연구자 9인으로 통일경제위원회를 구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경련은 이날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1차 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첫 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은 손길승 전경련 명예회장과 특별초청한 류길재 통
착용감이 답답하고 겉옷 맵시를 해친다는 이유로 외면당해 온 겨울 내의가 얇아지고 세련돼졌다. 스스로 열을 내는 발열 소재 제품은 얇지만 보온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겉옷으로도 입을 수 있어 젊은 층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거나 발열 원단에 천연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살렸다. 좋은사람들 마케팅팀 임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