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동생
'이유비 동생'이 화제다. 배우 견미리의 둘째딸 이다인 이야기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유비 동생이자 견미리의 둘째딸 이다인의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무결점 피부에 갸름한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로 엄마 견미리와 언니 이유비를 능가하는 미모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최근 이다인은 비
배우 견미리의 둘째딸 이다인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다인은 모바일 드라마 '20’s 스무살'에서 로맨스 판타지에 사로잡힌 모태솔로 20세 여대생 혜림 역을 맡아 연기자로 데뷔한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하얀 피부와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견미리의 첫째딸 이유비는 이다인에 앞서 연기자로 데뷔해 드라마
견미리 둘째딸 이다인
견미리 둘째딸 이다인이 그룹 비스트의 이기광과 모바일 드라마 '스무살'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화제다.
14일 한 연예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기광과 이다인이 CJ E&M 드라마 '스무살'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CJ E&M 최초의 모바일 드라마인 '스무살'은 20살 청춘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견미리
이다인 이유비 견미리
배우 이다인이 '배용준'의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그녀의 가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다인은 중견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2011년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유비의 동생이다. 연예계 관계자들은 이다인에게 엄마와 언니 못지않은 실력을 기대하고 있다.
이같은 기대를 반영, 2일 오전 각종 포털에서는 이다인과 이유비, 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