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프라퍼티가 올해도 ‘아브뉴프랑’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는 상업시설 아브뉴프랑의 임차인들에게 경영안정지원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호반프라퍼티는 최근 물가 상승, 에너지 비용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자 경영안정지원금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금은 호반프라퍼티에서 운영하
호반그룹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전국 현장 노무자들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호반그룹은 전국 현장 노무자 5000여 명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격려 물품은 호반건설, 호반산업 전국 49개 공사 현장을 비롯해 대한전선 당진공장, 호반호텔앤리조트 리솜리조트 등 전체 사업장의 노무자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현장 경비업체 직원, 환경미
호반건설이 협력사 및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호반건설은 올 1월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열고 협력사 70곳에 포상금 총 70억 원을 수여했다. 올해 포상금 규모는 지난해보다 세 배 이상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돕기 위해서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경영
강남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관내 소상공인에게 사업장당 경영안정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1월 30일 이전 개업한 연 매출 5억원 미만,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제조업·광업·건설업·운송업 10인 미만)의 주된 사업장 소재지가 강남구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일 기준 실제 영업 중이어야 하며, 유흥주
호반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 200곳에 긴급 경영자금으로 약 20억 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호반그룹은 대구ㆍ경북지역 협력사엔 회사당 2000만 원씩, 나머지 공사 현장 협력사엔 1000만 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은 대ㆍ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전달된다. 호반건설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