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가 '청년 1+ 채용운동'을 통해 7개월간 총 13만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다.
23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해 온 '청년 1+ 채용운동'의 중간 성과 집계 결과,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5만1215개 업체에서 13만3455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오는 5월까지 였던 13만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
백광의약품, 화남전자, 대성마리프 등 글로벌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 후보 기업 19개가 선정됐다.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는 25일 서울프라자 호텔에서 '10-100(텐-헌드레드) 육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0-100 육성사업은 유망 중소기업이 매출액 1500억원 이상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상명대는 28일 경영혁신협회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의 경영혁신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칠구 경영혁신협회 회장과 구기헌 상명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상명대 산학협력을 통해 양성된 우수 전문 인력을 메인비즈 기업에 우선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벤처기업협회는 19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제1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날 올해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공감, 소통, 나눔, 성장을 미션으로 설정하고 열림 플랫폼, 커뮤니케이션 채널, 나눔 네트워크, 성장 플랫폼 확대운영 등 4대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올해 협회 임원진은 회장 1명, 수석부회장 2명, 부회장 27명, 이사 3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는 리더가 변화하지 않으면 그 조직은 지속될 수 없다는 철학과 ‘경영의 기술을 배우는 CEO의 아침’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월 경영혁신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굿모닝 CEO학습’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초 73명으로 시작해 지난해말 시작한지 2년만에 약 550명에 가까운 인원이 참석, 국내 최대 규모의 조찬
신한은행은 9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이하 경영혁신협회)와 ‘경영혁신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MOU를 통해 경영혁신협회와 공조, 경영혁신 중소기업 육성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점프 업(JUMP-UP) 경영혁신기업 금융지원제도’를 운영하게 된다.
‘점프 업
국내 최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iHQ(대표이사 정훈탁)가 중소기업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배우 김수로, 박재범, 장혁, 조인성, 한예슬등이 소속된 iHQ는 20일 사단법인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이하 경영혁신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중소기업을 위한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iHQ와 경영혁신협회는 회원사의 판로와 문화마케팅,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