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이 함께 소통하며 신한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아름인 도서관’ 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름인 도서관은 교육 격차 해소 및 미래 세대 육성을 목표로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마련한 친환경 도서관이다.
문동권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마로니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화단을 가꾸는 등 도서관
신한카드는 창립 13주년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신한카드 아름인 자원봉사대축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자원봉사대축제는 신한금융그룹의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관점 하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올해로 10번째 ‘연탄 나눔 봉사’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2020년 그룹 합동 시무식’을 마친 뒤, 곧바로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연탄 나눔 봉사에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사장단과 임
신한카드는 6일 임영진 사장이 ‘2019 대한민국 봉사 대상’에서 봉사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봉사 대상은 한국유엔봉사단과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주관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수상한다. 전날 오후 서울 KBS 아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임 사장은 봉사 대상과 함께 국회 국무위원장상, 아름다운 대한
현대자동차 동호회 ‘현대모터클럽’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12일 충남 서천군에서 버스정류장 환경 개선 활동 ‘빌드 스테이션(Build Station)’에 나섰다.
‘빌드 스테이션’은 현대차 고객으로 구성된 동호회 ‘현대모터클럽’ 봉사단(현대차 고객 봉사단)이 기획하고 현대차가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버스정류장에서 장시간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신한카드는 11일 자사 아름인(人) 고객봉사단이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랑밭'과 해외아동 책가방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07년 발족한 아름인 고객봉사단은 매월 50명이 독거노인과 장애인, 아동,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금융
현대백화점그룹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2019년 그룹 합동 시무식’을 마친 뒤, 곧바로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의 봉사 시무식은 지난 2011년을 시작으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새해의 첫 업무를 보람 있게 봉사로 시작하는 것이 그룹의
현대홈쇼핑은 29일 오전 서울 천호동 본사에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두드림 투게더’ 지원금 1억5000만 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 기금은 40명의 장애인 가정 학생들의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0년부터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장애인 가정 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두드림 투게더' 사업을 운영해
신한카드는 ‘아름人’ 브랜드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름인 도서관은 2010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과 함께 만든 도서관이다. 국내 전국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 비영리기관을 대상으로 총 460여 곳이 있고, 해외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에 4곳이 설립됐다. 현재까지 기부한 도서가 50만 권을 웃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2017년 새해 첫 업무를 나눔 봉사활동으로 시작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3일 오전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2017년 그룹 합동 시무식을 마친 뒤, 곧바로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 나눔 봉사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 시무식에는 임직원, 고객 봉사단 등 200여 명이 참여
현대백화점그룹은 적극적인 소외아동 돕기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보다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자”는 정지선 회장의 평소 뜻에 따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기업을 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06년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해 다방면의 소외이웃을 돕는 활동을
신한카드는 임직원과 가족은 물론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4~5월에 신한금융그룹의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자원봉사 대축제가 열린다. 이 행사는 임직원과 그 자녀들까지 참여하는 큰 행사다.
2008년부터 본격 실시된 신한금융그룹 자원봉사 대축제에서는 문화재 지킴이 활동, 국제 장애인 휠체어마라톤 대회 후원, 소외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옥션과 함께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충청북도 음성군 재난위기가정 26가구를 찾아가 집수리 자원봉사 ‘희망하우스’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희망브리지 봉사단 45명, 옥션 고객봉사단 ‘나눔패밀리’ 12명 등 총 57명이 참여했다.
21일에는 금왕읍 7가구와 삼선면 2가구, 22일에
신세계그룹이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희망배달마차’를 서울·대구·광주시에 이어 경기도에서도 운영한다.
이마트는 20일 경기도청에서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 김원영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장, 허인철 이마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희망배달마차 사업’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이 끝난 후 신세계 희망배달마차는 수원 남문 청소년
갤러리아는 지난해부터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연계해 희귀난치병 환아들에게 희망을 주는 소원성취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월드 위시 데이(세계 소원의 날)’ 캠페인에 동참해 대중들에게 캠페인을 알리고 희귀난치병 환아들을 위한 기금 조성에 앞장섰다.
‘월드 위시 데이’는 메이크어위시재단이 1980년 4월 29일 백혈병을 앓고 있는 미국
이베이코리아가 국경을 넘은 사랑 실천으로 화제다.
이베이코리아의 G마켓은 매년 운영해 오고 있는 ‘해외봉사단’을 올해부터 ‘GLOVE’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바꾸고, 오는 5월 20일까지‘GLOVE’20기를 모집 중이다.
‘GLOVE’는 G마켓을 의미하는 G와 LOVE의 합성어로, 봉사를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G마켓 봉사단을 의미한다. 그동안 해
신한카드는 다함께 하는 봉사활동으로 유명하다. 임직원은 물론이고 가족, 고객들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따뜻한 금융’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어서다.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이다 보니 참여자의 가슴에 새겨지는 봉사활동의 경험은 더 각별하기 마련이다. 때문에 일회성 활동에 그치기보다 봉사는 꾸준하게 진행되고 첫 봉사자들의 가족까지도 참여하며 봉사자들의
코웨이는 지난 11~16일 6일간 자사 고객 20명과 함께 코웨이의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인 ‘캄보디아 우물파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웨이는 고객 커뮤니케이션 사이트인 ‘페이프리’ 홈페이지에 적립포인트를 기부하고 봉사활동 신청사연을 응모한 고객들 중 20명을 선발해 수질환경이 열악한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의 깜폿 지역을 중심으로 우물파
생활가전 전문기업 리홈은 25일 울산시 남구에 위치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사랑의 밥상’ 강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등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20여명이 참가했다. 리홈 직원들과 고객 봉사단 ‘엔젤쿡스’도 참여해 이주여성들과 한국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강태융 대표는 “해를 거듭하면서 ‘사랑의 밥상’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