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탬버린' T4가 조권-가인의 무대 파워로 우승을 거뭐쥐었다.
29일 방송된 Mnet '골든 탬버린'에서는 T4와 홍석천팀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홍석천은 이지혜, 천명훈, 선우선과 함께 등장했고, 등장부터 요란한 흥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심어줬다.
1라운드는 듀엣 대결로 심형탁과 최유정, 이지혜와 천명훈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지혜와 천
아이오아이(I.O.I)의 최유정이 ‘골든 탬버린’에서 MC로 활약한다.
12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Mnet ‘골든 탬버린’ 제작발표회에는 개그맨 유세윤, 배우 심형탁, 가수 조권을 비롯해 홍일점 최유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최유정은 “선배님들이 정말 잘 해주신다. 특히 심형탁 선배님과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