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바자르가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에 참가해 국내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어워즈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4일 셀프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바자르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뷰티쇼인 ‘2022 COMOPROF North America(이하 ‘COSMOPROF NA)’ 박람회에 참가해 ‘COSMOPROF Awards’ 파이널에 이름을 올렸다고
에이바자르는 봄철 자외선이 강한 햇살로 인해 발생하는 기미 방지를 위한 기미관리 선스틱 ‘에이바자르 멜라컨트롤 화이트닝 선스틱’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프로골퍼 유현주를 앞세워 수 많은 프로 및 아마추어 골프인들에게 인기를 얻은 기미패치에 이어 새롭게 기미 관리 선스틱을 출시해 골프시장과 일반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데일리 셀프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바자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현주 프로와 브랜드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한 해 골프인구가 늘어나면서 유현주 프로는 에이바자르와 브랜드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에이바자르 관계자는 “건강하고 아름다운(H&B) 자기관리형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유 프로를 모델로 선정한 것이 브랜드 인
리프팅팩 패치 브랜드 에이바자르는 오는 11일 GS홈쇼핑에서 에이바자르 기미관리패치(일명 ‘골프패치’)를 런칭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최대 골프 부킹서비스 XGOLF에 따르면 ‘매년 날씨가 선선해지는 9월 이후 골프장 부킹 건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흔히 여름보다 가을 햇살이 약해질 것이라는 착각으로 자외선관리에 소홀하기
지난 해부터 이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풍선효과로 야외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때 부자들의 스포츠로 치부됐던 골프 인구도 큰 폭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MZ세대로 불리는 20~30대 젊은 골프 인구가 대거 유입되면서 단순 골프 용품 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으로 인한 피부관리 등의 시장도
에이바자르가 출시한 자외선 차단 골프 패치가 골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1차 물량이 완판됐다고 27일 밝혔다.
완판된 제품은 '액티비티 UV 프로텍션 썬패치'로 제품 크기와 밀착력 등을 개선해 리뉴얼 돼 6월 중순에 출시됐다. 이 제품은 골프와 같이 장시간 야외에 활동하는 경우 수분 관리와 자외선 차단에 뛰어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