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는 ‘스마일캔디’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 천하로 막을 내렸다.
이보미는 올 시즌 JLPGA 투어 32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7회, 준우승 7회, 3위 3회 포함 톱10에 23차례나 이름을 올려 다승왕과 상금왕, 메르세데스 랭킹(올해의 선수), 최저타상을 휩쓸며 4관왕에 올랐다. 파온율, 평균 퍼트 수, 파세이
일본 시즈오카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이번에는 치바현에 떴다.
이보미는 16일부터 사흘간 일본 지바현의 도큐700클럽 서코스(파72ㆍ6635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후지츠 레이디스(총상금 8000만엔ㆍ우승상금 1440만엔)에 출전한다.
올 시즌 5승을 달성하며 상금순위 1위(1억7954만66엔)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새 기록을 달성한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이번에는 또 다른 신기록을 정조준했다. 한 시즌 상금 20억원이다.
이보미는 11일 끝난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9000만엔ㆍ우승상금 1620만엔)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상금을 1억7954만66엔(약 17억4000만원)으로 늘렸다. JLPGA 투어 사상 최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5승째를 달성했다.
이보미는 11일 일본 시즈오카현의 도메이 컨트리클럽(파72ㆍ6583야드)에서 열린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9000만엔ㆍ우승상금 1620만엔)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기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168타로 공동 2위 후지
김하늘(하이트진로)과 이보미(이상 27ㆍ코카콜라재팬)가 일본 시즈오카에 떴다.
김하늘과 이보미는 9일부터 사흘간 일본 시즈오카현의 도메이 컨트리클럽(파72ㆍ6583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9000만엔ㆍ우승상금 1620만엔)에 나란히 출전한다.
올 시즌 JLPGA 투어에 데뷔한 김하늘은 2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이보미는 6일 끝난 골프5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6000만엔ㆍ약 5억8000만엔)에서 2주 연속이자 시즌 4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JLPGA투어 개인 통산 12번째 우승이다.
특히 이보미는 이날 경기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1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에 도전한다.
이보미는 10일부터 나흘간 일본 나가사키현의 파사주 긴카이 아일랜드 골프장(파72ㆍ6735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일본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 코니카 미놀타배(총상금 1억4000만엔ㆍ약 14억원)에 출전한다.
6일 끝난 골프5 레이디스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사상 첫 상금 2억엔(약 20억원) 돌파에 도전한다.
이보미는 6일 일본 기후현의 미즈나미 골프장(파72ㆍ6559야드)에서 열린 골프5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6000만엔ㆍ약 5억8000만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이보미는 6일 일본 기후현의 미즈나미 골프장(파72ㆍ6559야드)에서 열린 골프5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6000만엔ㆍ약 5억8000만원) 최종 3라운드에서 나리타 미스즈(일본)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은 1080만엔(약 1억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을 눈앞에 뒀다.
이보미는 5일 일본 기후현의 미즈나미 골프장(파72ㆍ6559야드)에서 열린 골프5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6000만엔ㆍ약 5억8000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이세리 모호코(30),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 굳히기에 나선다.
지난달 30일 끝난 니토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시즌 3승을 달성한 이보미는 4일부터 사흘간 일본 기후현의 미즈나미 골프장(파72ㆍ6559야드)에서 열리는 골프5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6000만엔ㆍ약 5억8000만원)에 출전한다.
이보미는 올 시즌
김하늘(25ㆍKT)과 안선주(26)의 눈물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휴일이었다.
김하늘은 25일 경기 양평의 양평TPC(파72ㆍ6425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MBN 김영주골프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우승, 지난해 10월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 우승 이후 10개월 만에 정상을 밟았다.
같은 시간 일본 가나가와의 다이하코네
360억원 돈잔치가 시작된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8일 팡파르를 울린다. 올 시즌은 총 36개 대회에서 30억4000만엔(약 360억원·미즈노 클래식 제외)의 상금을 놓고 샷 대결을 펼쳐진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8685만엔(약 10억원)의 상금이 쏟아지는 셈이다.
가장 많은 상금이 걸린 대회는 6월에 열리는 아스 몬다민컵과
안선주(25·투어스테이지)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안선주는 2일 일본 기후현 미즈나미 골프장(파72·6537야드)에서 끝난 골프5 레이디스 토너먼트 최종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로 리더보드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안선주는 지난주 니토리 레이디스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우승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