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스타 공령기가 나나에게 호감을 드러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 출연한 공령기는 나나에게 “예뻐요”라며 “베이징과 상하이에 집이 있다. 언제든 놀러와라”라고 말해 호감을 드러냈다.
대만 출신의 실력파 가수로 알려진 공령기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
대만의 인기스타 공령기가 ‘룸메이트’에 출연해 애프터스쿨 나나에게 남 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이소라 홍수현 조세호와 대만 여행을 떠난 나나는 소속사 대표에게 소개받은 공령기와 만나는 모습이 지난 3일 방송에 이어 방영됐다.
공령기는 “내가 프로듀서도 하고 있으니 기회가 되면 나나에게 음악을 주고 싶다”고 말했고, 나나는
대만의 인기스타 공령기가 ‘룸메이트’에 출연해 애프터스쿨 나나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멤버들이 함께 한 지 100일을 기념해 대만과 일본으로 팀을 나눠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만으로 여행하게 된 조세호와 나나는 대만의 인기 스타 공령기를 만났다. 공령
대만 스타 공령기(공링치)가 나나의 미모를 극찬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이소라, 홍수현, 나나, 조세호의 대만 홈셰어 여행이 그려졌다. 이들은 여행시기 대만에서 엑소 콘서트가 있었던 찬열을 제외한 채 대만행 비행기에 올랐다.
대만에서 나나는 소속사 대표에게 소개 받은 대만 가수 공령기와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