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램 스토커 명언
“우리는 성공이 아닌 실패로부터 배운다.”
빅토리아 시대 아일랜드 소설가로, 주로 공포 소설을 썼다. 대표작은 그가 51세에 쓴 흡혈귀 소설의 완결편인 ‘드라큘라’다. 그 밖에 미라 영화 시대를 연 ‘일곱별의 보석’ 등 총 12편의 소설을 썼다. 오늘은 그가 생을 마감한 날. 1847~1912.
☆ 고사성어 / 절장보단(絶長補短)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1847.11.8~1912.4.20)는 공포소설의 대명사 ‘드라큘라’의 원작자다. 스토커는 생전에 12편의 소설을 남겼지만 오늘날까지 사람들의 뇌리에 남은 것은 드라큘라 한 편뿐이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으로도 스토커를 기릴 충분한 가치가 있다. ‘흡혈귀 문학의 고전’ 드라큘라는 1000편 이상의 소설과 200여 편의 영화에 등장
국내 최초의 영화 전문 도서관 CGV 씨네 라이브러리가 특별한 이벤트 ‘썸머 올 나이트’(Summer All Night)를 마련했다.
밤새 등골 오싹한 영화 1편을 관람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포 스릴러 작가 스티븐 킹의 소설을 완독하는 행사로 오는 21일 자정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2편의
배국남닷컴은 10일 영화 ‘검은손’(제작 골든타이드픽처스, 배급 스톰픽쳐스코리아, 감독 박재식)의 주연 배우 한고은을 만났다. ‘검은손’은 의문의 사고로 인해 손 접합수술을 하게 된 유경(한고은)과 그의 연인이자 수술 집도의 정우(김성수)에게서 벌어지는 섬뜩한 공포를 그린다. 스크린 첫 주연을 꿰찬 한고은은 “무서워서 공포영화를 잘 못 본다”며 “‘검은손
영화 ‘검은손’(제작 골든타이드픽처스, 배급 스톰픽쳐스코리아, 감독 박재식)이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갖고 베일을 벗었다.
‘검은손’은 의문의 사고로 인해 손 접합수술을 하게 된 유경(한고은)과 그의 연인이자 수술 집도의 정우(김성수)에게 벌어지는 섬뜩한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
‘검은손’은 데뷔 20년 만에 첫
영화 '퇴마 무녀굴' 크랭크인…주연 배우 누군가 봤더니 '대박'
영화 '퇴마 무녀굴'(가제)이 오는 20일 크랭크인한다.
영화 '퇴마: 무녀굴'은 신진오 작가의 공포 소설 '무녀굴'을 원작으로 한다. 제주 김녕사굴에 얽힌 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영화 '퇴마: 무녀굴'은 현재 캐스팅이 모두 완료됐다. 주연 배우 김성균은 극 중 심령술에 능한
독서광들에겐 만원 지하철이 끔찍하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면 책을 펴고 있는 것만도 주위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이런 고민에서 벗어나고자 선택하는 것이 바로 이북(ebook)이다. 이제는 스마트폰이나 소형 태블릿PC로 책을 보는 모습이 전혀 낯설지 않다. 이북시장은 일반 종이책 시장과는 다른 소비 성향이 나타난다. 그 중심에 장르소설이 있다
온도계가 급상승한다. 더위 표현도 여러 가지겠지만 요즘 같은 날씨라면 ‘찜통더위’란 말이 딱 들어맞는다. 어딜 가도 더위의 시선은 피할 길이 없다. 하지만 눈을 조금만 더 크게 뜨면 지금의 찜통더위도 ‘걸음아 날 살려라’하고 도망갈 곳이 딱 한 곳 있다. 바로 극장가다.
여름 극장가의 온도계는 눈금이 반대다. 기온이 높을수록 극장 안은 한 겨울 냉기로 서
배우 박한별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한별은 최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모던 사파리룩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로 아슬아슬한 비키니 톱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박한별은 다음달 개봉하는 공포 영화 '두개의 달'에서 공포 소설 작가인 여주인공 소희 역을 맡았다. 이에 대해 "스크린
박한별, 김지석 두 배우의 만남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두 개의 달’(감독 : 김동빈, 제작 : ㈜고스트픽처스, ㈜주피터필름)이 지난 10일, 경기도 포천에서 첫 촬영을 마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두 개의 달’은 아침이 오지 않는 밤, 벗어날 수 없는 숲 속 외딴집이란 고립된 시간, 장소를 배경으로 이유도 모른 채 만나게 된 세 남녀의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