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연이 한국판 뉴딜 기술 투자와 신기술 개발 가속을 위해 손을 잡았다. 중견기업은 한국판 뉴딜 기술 개발에 3800억 원을 투자하고 정부와 공공기관은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7일 20개 중견기업, 6개 공공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중견기업-공공연 한국판뉴딜 기술개발 협력선언식’ 열었다.
이번 협력선
4차 산업혁명이 이슈로 대두하면서 공학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겁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3D 프린팅, 자율주행 자동차 등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으로 인력 확보가 우선돼야 함은 자명하기 때문이다. 획기적으로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었던 시기의 역사를 살펴보아도 그렇다. 과거 영국에서는 양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산학협력단이 체계적으로 조직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이를 위해 17일 과천 부림동에 있는 부림지역아동센터(소장 박지혜)와 '더불어 행복한 사랑나눔 자매결연'을 맺었다.
부림지역아동센터는 가정환경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건강, 교육, 문화 활동을 지원해주는 시설이다.
KIAT 산학협력단은 앞으로 매월 세 번째 목
미래 우리나라 산업 발전을 책임질 공학도들이 국내에 모두 모였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관하는 ‘2013 공학교육페스티벌’이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공학교육페스티벌은 중고생부터 공과 대학생, 교수 등이 참여하는 행사로 29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페스티벌은 공학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해 공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