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배우들이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주군의 태양’ 제작사 본팩토리는 2일, 종영을 앞두고 막바지 촬영에 여념이 없는 출연배우들의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사 측은 “약 3달간의 촬영 강행군을 이어온 소지섭, 공효진, 서인국, 김유리, 최정우, 김미경, 이종원 등 모든 배우들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더욱 더 열정
‘주군의 태양’이 주인공들의 각기 다른 사랑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 권혁찬)의 주역 소지섭, 공효진, 서인국, 김유리는 엇갈린 러브라인으로 안방에 애잔함을 전하고 있다. 이들은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전혀 다른 행동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소지섭은
‘주군의 태양’ 소지섭-서인국의 ‘러브 어록’이 공개됐다.
SBS 수목미니시리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진혁-권혁찬)에서 소지섭과 공효진, 서인국이 엇갈린 러브라인을 그리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공효진을 사랑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소지섭과 서인국이 각자 만의 개성있는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해 시선을 끌고 있다. 극
소지섭 촬영장
배우 소지섭 촬영장 사진이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측은 최근 소지섭, 공효진, 서인국, 김유리 등 출연배우들의 촬영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촬영장 사진 속 소지섭은 함께 하는 배우들과 함께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소지섭은 침대에 앉아있는 공효진의 옆에서 웃음을 터트려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측이 2회 연장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주군의 태양’ 제작사 본팩토리는 13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연장에 대해 논의가 된 것은 맞지만,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밝혔다.
‘주군의 태양’은 총 16부작으로, 오는 26일 종영이 예정돼있다. 후속작으로는 김은숙 작가의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
공효진이 서인국과의 친분을 드러낸 촬영현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6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런웨이~”라는 글과 함께 서인국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인국은 화보 속 모델같은 포즈를 과도하게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서인국은 SBS ‘주군의 태양’에서 태공실(공효진 분)을 마음에 두고 있는 쇼핑몰 보안팀장 강우 역할을 맡고 있다.
네티즌은 “공
배우 서효림이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 권혁찬)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서효림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3일 “서효림이 ‘주군의 태양’을 통해 소지섭, 공효진 등과의 호흡을 예고했다. 그녀는 세진그룹의 딸 서현 역으로 깜짝 출연을 알려 당찬 매력과 미모를 겸비한 재벌가 딸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공효진 서인국
배우 공효진이 서인국의 애교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것이 바로 강사탕의 애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과 서인국은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태공실이 일하는 킹덤 쇼핑몰의 특별 고객 상담실 소파에 걸터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