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성폭력사범에 대한 교정교화사업 예산이 80억원으로 대폭 확대된다. 성범죄자의 기본교육 시간도 100시간으로 크게 늘고 상습 성범죄자는 6개월간 300시간의 집중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획재정부는 4일 성폭력사범에 대한 재범방지 교정교화 사업 예산을 올해 67억원에서 내년 80억원으로 13억원 늘렸다고 밝혔다. 우선 성범죄자가 받아야 하는 기본교육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하춘수)은 교도소 수용자를 위한 교도소 교정·교화사업의 하나로 경북북부 제2교도소(소장 문병일)를 방문해 동내의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올여름 폭염나기 생수와 삼계탕 나눔행사, 지난 9월 불우 수용자 영치금 지원에 이은 나눔활동이다.
하춘수 이사장은 “DGB사회공헌재단은 복지와 후원의 소외 사각계층에 있는 교도소 사
DGB금융그룹 산하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하춘수)이 후원의 소외 사각계층에 있는 교도소 수용자를 위해 교도소 교정·교화사업에 나섰다.
12일 DGB사회공헌재단은 경북 북부 제2교도소(소장 문병일)를 방문해 연간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교도소 수용자에 대한 적극적인 교정·교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