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가 해외 어린이들에게 구강건강 관리 교육에 나서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최근 베트남 현지 어린이들에게 구강건강 관리 교육을 제공하고 양치키트 등을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 베트남법인은 지난달 6일,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의 양육과 자립을 지원하는 국제민간사회복지기구인 ‘SOS 어린이 마을(SOS CHILDREN
애경의 토털 오럴케어 브랜드 ‘2080’에서 국민잇몸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2080 할머니 할아버지 구강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080이 대한구강보건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2080 할머니 할아버지 구강건강관리 교육은 서울 구로구 잣절마을 경로당을 시작으로 서울소재 경로당을 순회하며 잇몸질환 발병률이 높은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민의 편에 선 병원 운영, 연구 활성화, 인류애 실천을 통해 세계 치과계가 표본으로 삼을 수 있는 세계 1등 치과병원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최근 제4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에 취임한 류인철 신임원장이 27일 세계 1등 병원이 되기 위해 ‘연구중심병원’을 모델로 제시했다.
류 원장은 “지금도 우리나라 치과 진료 수준은 세계 상위권이지만 세계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