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도권 분양 시장의 분위기가 뜨거워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들의 분양가도 상승하고 있다. 이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입지와 브랜드, 가격, 투자가치 등을 고려해 좋은 아파트를 고르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격 부분을 잘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근 수도권 내 신규 분양 아파트들의 분양가가 연일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동산 시장에 새 아파트가 쏟아지는 지금, 내 집 마련을 고려한 수요자에게 ‘합리적 가격’에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아파트를 고르는 안목이 중요하다. 이에 포스코건설이 합리적 가격에 도심 입지 조건을 갖춘 단지를 경기도 구리시에 공급하고 있다.
포스코 제1직장주택조합 아파트인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합리적 분양가를 책정하고 수요자의 니즈에 맞는
경기도 구리시에 들어서는 ‘구리 더샵 그린포레’가 특화 디자인을 선보인다.
포스코건설은 미국의 디자인 설계회사인 BBG-BBGM과 공동으로 ‘구리 더샵 그린포레’에 외관 특화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BBG-BBGM은 미국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중국 반도 상하이 호텔 등 랜드마크 빌딩의 디자인 설계를 맡은 글로벌 설계 업체다.
두 회사는
포스코건설은 다음 달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포스코 제1직장주택조합 아파트인 ‘구리 더샵 그린포레’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강남 접근성이 우수한 구리시 교문사거리에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포스코 직원들이 선택한 입지로,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 전용면적 74~114m, 총 407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289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