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구하라의 아찔한 비키니 화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구하라는 과거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비키니 화보를 촬영했다.화보 속 구하라는 수영장에서 파란색 꽃무늬 비키니를 입고 군살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구하라는 지난달 26일 열린 카라의 7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자신의 몸매관리 비결로 필라테스를 꼽았다. 특히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23)가 선명한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와 승마, 숨쉬기로 점점 만들어지고 있는 내 복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구하라는 검정색 트레이닝복의 상의를 말아올려 잘록한 허리라인과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카라는 6집 미니앨범 타이틀곡 ‘맘마미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