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지능정보기술을 적용하는 정보화사업 비중을 현재 21%에서 2022년까지 35%로 확대키로 했다. 소프트웨어 전문·융합인재 2만명을 육성하고 우체국·도서관에서 취약계약 70만명에게 정보역량 교육도 실시한다.
정부는 지난 28일 제10회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통해 제6차 국가정보화기본계획, 클라우드 컴퓨팅 실행(
정부가 올해 사물인터넷(IoT) 도입과 국고보조금 통합관리망 구축 등 7555개의 국가 정보화 사업에 5조2094억원을 투자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제5차 국가정보화 기본계획에 따라 각 부처와 지자체가 확정한 2015년도 국가정보화 시행계획을 21일 발표했다. 올해 진행되는 정보화 사업은 전년대비 11.5%, 예산은 5.9% 늘어났다.
중앙행정기관은 신
미래창조과학부가 초연결 창조한국 비전 선포식을 열고, 2025년까지 ‘인간중심의 초연결 창조사회 실현’위한 5대 전략과 10개 의제를 확정했다.
5일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개최된 선포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최양희 미래부 장관, 홍문종 국회 미방위 위원장 등을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여했다.
정홍원 총리는 선포식 축사에서 “2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 국가 정보화사업에 4조9186억원을 투자한다고 9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51개 중앙행정기관이 786개 사업에 3조9404억원을, 지방자치단체가 5990개 사업에 9782억원을 투입한다.
중앙행정기관의 사업수는 작년보다 56개(7.7%), 예산은 9427억원(31.4%) 증가했다. 지방자치단체는 사업수 253개(4.4%), 예산
정부가 ‘제5차 국가정보화 기본계획’에 따라 국민행복을 위한 디지털 창조한국 실현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CORE 전략과 15대 과제를 제시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3일 국가정보화 전략으로서 ‘제5차 국가정보화 기본계획’을 마련해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국가정보화기본법에 따른 기본계획의 수립을 위해 각 부처
정부가 창의적인 정보통신기술(ICT)로 국가정보화 강화에 나섰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2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국가정보화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디지털 창조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정보화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인 산학연 전문가들은 빅데이터·사물인터넷 등 ICT 신기술을 ‘창조경제 비타민’으로 각 분야에 접목해 기존 산업의 경쟁력
미래창조과학부가 글로벌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하고, SW전문 창업기획사 선정·비타민 및 신산업창조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미래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미래부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24일 발표했다.
구체적 추진계획은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과학기술 혁신 △ICT 고도화 △국민행복 증진 및 글로벌 리더십 강화 등 4개 분야로 구분했다.
먼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