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도 사실 여부는 아직 확인 안 돼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던 영국인 한 명을 잡았다고 24일(현지시간) 타스통신 등 러시아 매체들이 보도했다.
러시아군 소식통은 타스통신에 “‘제임스 스콧 리스 앤더슨’이라는 이름의 영국 용병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포로로 붙잡혔다”고 밝혔다.
보도가 사실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이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의 사망을 언급했다.
이근은 12일 유튜브 채널 ‘ROKSEAL’ 커뮤니티에 김용호의 사망 소식을 전하는 기사를 갈무리해 게재하며 “사망!”이라고 적었다.
이근은 “모든 사이버 렉카는 이렇게 끝날 것이다. 열등감으로 거짓말하다가 결국 죽는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했다가 실종된 한국계 전직 미국 해병대 장교의 전사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미국의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에는 그래디 크루파시(50) 미 해병대 예비역 대위의 전사와 관련한 사연이 올라왔다.
숨진 크루파시 예비역 대위의 아내를 김희선 씨를 대신해 지인인 윌리엄 리가 쓴 사연에 따르면 크루파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이근 예비역 대위가 최근 명예훼손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유튜버 김용호를 저격했다.
이근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인간 말종. 감옥에서 잘 썩어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김용호의 실형 선고 내용이 담긴 기사를 캡처해 공유했다. 이날 김용호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가수 김건모 전 부인의 명예를 훼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한 뒤 무릎 부상으로 귀국한 이근 전 대위가 “다음 달 수술을 받는다”고 알렸다.
이 씨는 29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한국에서 추가 검사한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지어졌다”며 “다음 달에 수술받을 예정이고 익스트림 활동들은 잠시 쉴 예정이다. 걱정하지 마라. 곧 다시 하늘을 날 것”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합류했다가 부상으로 돌아온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38)씨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29일 이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에서 추가 검사를 한 결과 제 부상은 수술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지어졌다”라며 “다음 달에 수술받을 예정”이라고 최근 몸 상태를 전했다.
이어 이씨는 “걱정하지 말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활동하다 귀국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유튜버 이근 전 대위가 전쟁 당시 직접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 씨는 18일 유튜브 채널 ‘ROKSEAL’에 ‘한국 사람들이 우크라이나 의용군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초반부에는 이 씨와 다른 의용군 대원들이 차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유튜버 이근 전 대위가 여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활동할 당시 활약에 대한 증언이 나왔다.
지난 17일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활약한 바이킹(Viking)은 전쟁 이야기를 다루는 인스타그램 계정 ‘battles.and.beers’를 통해 이씨의 활약을 전했다.
바이킹
우크라이나 전쟁에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한 해군특수전전단(UDT) 출신 유튜버 이근 전 대위가 한국 태생의 전직 미군 저격수가 우크라이나 작전 중 전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씨는 현충일이었던 6일 유튜브 채널 ‘록실(ROKSEAL)’에 “역사를 잊은 국가는 미래가 없다”며 현충원에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씨는 이날 “최근 몇몇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했던 해군특수전전단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 씨의 전투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28일(현지시간) 독일 공영방송 ARD 타게스샤우(tagesschau)는 ‘우크라이나의 외국인 전사’라는 제목으로 이씨와 국제의용군에 대해 다룬 리포트를 내보냈다. 해당 리포트에서는 이씨가 3월 초 국제의용군 합류를 위해 우크라이나에 입국했으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했던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38)씨가 27일 귀국 예정이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한국 시각으로 이날 저녁 폴란드 바르샤바 쇼팽 공항을 출발해 내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경찰은 이씨가 여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만큼 입국하는 대로 즉시 신병을 확보해 조사에 나서겠다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했던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38)씨가 무릎 십자인대파열로 재활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YTN에 따르면 이씨는 “심각하게 안 다쳤으니 걱정하지 마시라”라며 근황을 밝혔다.
현재 치료를 위해 우크라이나 내 안전지대에 머물고 있다는 이씨는 조만간 귀국해 양측 무릎전방 십자인대파열
우크라이나에서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한 유튜버 이근 씨가 현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부상 후 근황을 알렸다.
이 씨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크라이나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비판 여론을 겨냥한 듯한 내용의 글을 연달아 게시했다.
이 씨는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보이는 다른 군인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그동
우크라이나의 외국인 의용병 부대인 국토방위군 국제여단에 참여해온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이근 씨가 귀국할 전망이다.
우크라이나 국제여단 측은 19일(이하 현지 시각) SNS를 통해 이 씨가 치료를 위해 일시 귀국한다고 전했다.
국제여단 측은 “총을 든 우리 형제이자 친구인 켄 리(이 씨)가 전장에서 부상을 입었다”며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이 귀국을 결정했다.
19일 우크라이나 국제여단은 SNS를 통해 “우리의 형제이자 친구인 켄 리(이 전 대위의 미국 이름)가 전장에서 부상을 입었다”라며 “그는 우크라이나 군으로부터 치료를 받았지만 재활을 위해 집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근은
우크라이나 정부 고위 인사가 국제의용군으로 참전 중인 해군특수전전단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 씨(38)를 직접 소개했다.
16일 톤 게라셴코 우크라이나 내무부장관 보좌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듣자 하니 이씨는 한국에서 유명한 블로거(유튜버)인 것 같다”라며 이씨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게라셴코 보좌관은 “그는 한국이 자국민의 우크라이나 입국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 중인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이근 전 대위가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근황을 전했다.
13일 이 씨는 SBS 연예뉴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내가 언제 돌아갈 수 있을지 나도 모른다”며 “우크라이나에 입국할 때 편도 티켓만 끊고 왔다”고 말했다.
이 씨는 “전쟁에 참가하는 게 매우 위험한 일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에 참여했던 한국 의용군이 귀국하며 러시아의 미사일 폭격에 의해 부대원 절반이 전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여권법 위반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 JTBC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했던 한국 의용군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한 의용군이라고 밝힌 A씨는 3월 13일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 중인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이근 전 대위 측이 우크라이나에 카메라맨을 데리고 간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최전선에서 싸우고 한국 의용군 A씨는 지난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근이 우크라이나 의용군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A씨는 이근이 긴 고민없이 참전을 결정했다고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 중인 이근씨의 실제 전투 영상이 나왔다는 주장이 나왔다.
3일 전 세계 전투 영상이 올라오는 웹사이트 ‘FUNKER530’에 약 53초 길이의 우크라이나 전투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의 하단에는 “촬영 위치는 운영 보안상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 팀의 몇몇 구성원은 우크라이나 외인부대의 일원으로 보인다”라는 설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