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15일(월)
△부총리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서울청사)
△비상경제장관회의 개최
△역동경제 구현을 위한 연구개발(R&D) 혁신 등을 위해 부처 간 벽을 허문다.
16일(화)
△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 및 세계은행 개발위원회 참석(미국 워싱턴)
△기재부 1차관 15:30 소규모 관광단지 후보지 현장방문(비공개)
△기재부 2차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지난해 우리 국채시장은 168조6000억 원의 국고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복합위기 극복을 뒷받침했다"고 평가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기재부에서 발간한 '국채 백서, 국채 2022' 책자 인사말에서 이같이 밝혔다.
2022년은 글로벌 물가 급등, 주요국 통화 긴축 가속화 등 연이은 충격 속
지난해 국고채 발행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인 180조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투자 또한 역대 최대 규모의 유입세를 보이며 214조 원의 보유 잔액을 기록했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채백서 '국채 2021'을 발간했다. 백서는 역대 최대 수준인 2021년 국채시장 동향과 관련 제도, 국고채 전문딜러(PD)의 인센티브 강화
기획재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채백서 ‘국채 2013’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발간을 시작한 국채백서에는 국채시장 발전경과, 발행·유통시장 관련 제도변화, 시장동향 등이 주요 통계를 바탕으로 정리돼 있다.
올해 국채백서에는 주요 추진정책과 월별발행 등 시장동향, 외국인 투자동향 등을 지난해보다 상세하게 설명했다고 기재부는 설명
정부가 국채시장의 각종 투자동향과 정책흐름을 한 눈에 읽을 수 있는 책자가 나왔다.
기획재정부는 국채시장의 발전과 위상 강화에 따라 시장동향, 정부정책을 모두 정리한 국채백서 ‘국채 2012’를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책자는 △국채시장 발전경과 △발행·유통시장 관련 제도변화 △시장동향 등을 주요 통계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