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그룹은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과 센추리(대표 백현수)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귀뚜라미범양냉방과 센추리는 반세기 이상 제품 국산화와 품질 혁신 노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냉동공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단가 절감을 위해 중소수급사업자의 기술자료를 중국 업체에 넘긴 귀뚜라미가 10억 원에 가까운 과징금을 물게 됐다. 조만간 검찰의 수사도 받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술유용행위로 하도급법을 위반한 귀뚜라미와 귀뚜라미홀딩스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9억5400만 원(귀뚜라미)을 부과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정위는 두 업체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
귀뚜라미그룹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18년째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귀뚜라미그룹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공동으로 ‘제18회 워밍업 코리아(Warming Up! Korea)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워밍업 코리아 연합 봉사활동은 지역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귀뚜라미그룹은 전속 모델인 배우 지진희와 함께 신규 기업 PR 광고 ‘세상을 움직이는 냉난방공조 기술’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지난 2022년 처음 공개한 기업 PR 광고 캠페인에서 ‘귀뚜라미는 더 이상 보일러 회사가 아닙니다’라는 상징적 메시지를 통해 보일러 전문 기업에서 종합 냉난방에너지그룹으로 변모한 기업 이미지와 사업 영역 확장
귀뚜라미그룹은 27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7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4)'에 참가해 데이터센터, 반도체공장, 원자력발전소 등 다양한 공간의 맞춤형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로 올해 23개국에서 2만4000명의 바이어 및 관람객이 참
귀뚜라미그룹은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에 ‘귀뚜라미 전국 공과대학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진행된 ‘귀뚜라미 전국 공과대학 장학금 전달식’에는 권오경 귀뚜라미문화재단 이사장과 최세휴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총 5억4600만 원으로 전국 91개 대학교 공과대학장 추천을 받
귀뚜라미의 50년 냉난방 공기조화 기술력을 총망라한 국내 최고 수준의 실내 테니스 코트가 정식으로 문을 연다.
귀뚜라미그룹은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최첨단 환기(공기조화), 열병합 발전, 냉난방 시스템을 적용한 ‘귀뚜라미 크린 테니스 13’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연면적 1만㎡(3000여 평) 규모에 국제 규격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귀뚜라미가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영업 활성화에 나선다.
귀뚜라미그룹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은 22일부터 24일까지 세텍(SETEC,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소재)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 참가해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4종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이번 전
귀뚜라미홀딩스가 4년 연속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12일 귀뚜라미홀딩스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372억 원, 영업이익 402억 원을 기록했다.
귀뚜라미홀딩스 관계자는 “지난 2019년 11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2020년(9352억 원), 2021년(9733억 원), 2022년(1조2024억 원)에 이어 지난해도 사상 최대
귀뚜라미가 올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15일 보일러 업계에 따르면 귀뚜라미는 최진민 회장의 귀뚜라미홀딩스 대표이사 복귀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귀뚜라미는 국내외 경제가 침체한 상황에서 글로벌 시장 확대와 내수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는 최진민 회장이 지난해 11월 귀
귀뚜라미그룹이 38년간 이어진 장학 사업으로 ‘인재보국’을 실천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은 ‘2023년 귀뚜라미 장학 사업’으로 올해 2300여 명에게 학업 장려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월 서울시 광진구를 시작으로 1년간 42개 지방자치단체를 돌며 쉼 없이 진행된 2023년 귀뚜라미 장학 사업은 12월 충북 제천시 전달식을 끝으로 올
귀뚜라미그룹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16년 연속으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60년 역사의 냉동공조 선도 기업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에어컨, 냉동기, 공조기, 냉각탑, 송풍기 등 산업 현장에 필수적인 냉동공조 설비 국산화와 품질
귀뚜라미그룹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제17회 워밍업 코리아(Warming Up! Korea) 연합 봉사활동’을 3일과 9일 2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워밍업 코리아 연합 봉사는 귀뚜라미그룹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고자 마련한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봉사활동에는 귀뚜라미그룹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임직원 50여 명
지난해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 광고를 처음 선보인 귀뚜라미가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귀뚜라미는 전속 모델인 배우 지진희와 함께 ‘1석 4조 에너지 기술’과 ‘잘 쓰는 3세대 카본매트’ 등 신규 CF 2편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그룹 이미지 광고인 ‘1석 4조 에너지 기술’은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 귀뚜라미의 기술력을 ‘마이크로 열병합
귀뚜라미는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귀뚜라미몰’을 정식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귀뚜라미몰은 귀뚜라미의 주력 제품인 가정용 친환경보일러를 비롯해 3세대 카본매트 온돌, 캠핑매트 온돌, 창문형 에어컨, 전기온수기 등 다양한 계절ㆍ생활가전 라인업을 선보인다.
오프라인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여러 인터넷몰에서 검색, 정품 확인을 할 필요 없이 귀뚜라미의 인기 상품
귀뚜라미홀딩스가 2019년 11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귀뚜라미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2024억 원, 영업이익 354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글로벌 경제 악화, 원자재 가격 급등, 국내 소비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43% 성장했다.
회사는 그룹 내 주
귀뚜라미그룹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15년 연속으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품질혁신과 고객만족 그리고 경영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산업계 전반의 지속적인 품질경영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13개 항목의 품질경쟁력 평가시스템(QCAS)을 거친
귀뚜라미그룹은 ‘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2)’에 참가해 냉동공조 분야 최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전시는 이날부터 21일까지 4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귀뚜라미그룹 냉동공조 3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는 각 20부스씩 총 60부스 규모로 운영한다. 전시장을 방문하면 업계의 최신 경
비수기 여름철, 보일러 업계의 ‘각자도생’ 생존법경동나비엔 ‘수출 확대’ vs 귀뚜라미 ‘사업다각화’경동나비엔, 업계 전체의 88.2%로 2분기 매출 견인귀뚜라미, 냉방·공조·에너지 사업으로 꾸준히 성장
예년보다 이르게 초여름 날씨가 찾아오면서 보일러 업계가 비수기로 꼽히는 여름철을 일찍 맞이했다. 업계는 겨울철 성수기를 지나 비수기에도 계절적 영향을
귀뚜라미그룹 계열사인 귀뚜라미와 귀뚜라미범양냉방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7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각각 6년, 14년 연속으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품질경영을 통한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기술력과 산업경쟁력을 향상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1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