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개혁 끝장토론, 액티브엑스와 아마존 닷컴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 온라인 쇼핑 장벽으로 공인인증서 액티브엑스(액티브X)를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20일 열린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개혁점검회의에서 액티브엑스와 공인인증서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본 중국 시청자들이 주인공 천송이의 코트를 한국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고 싶어도 살 수 없게 하는 장벽으로 지
박근혜 규제개혁 끝장토론, 푸드트럭
박근혜 대통령이 처음으로 주재하는 끝장토론 형식의 제1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규제개혁점검회의가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렸다.
7시간 동안 열린 이날 회의에는 박 대통령과 각 부처 장관 등과 중견·중소기업 대표들, 갈빗집 사장, 영화감독 등 민간 부문 참석자들이 자리를 같이해 TV 생중계되는 가운데 규제에 관
규제개혁 끝장토론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0일 규제개혁 끝장토론에서 “여러 부처 간 얽혀있는 복합규제 개선이 시급하며, 진입 자체를 막는 사전 규제도 혁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끝장토론 형식의 ‘제1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규제개혁점검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고 규제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규제개혁은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제1차 규제개혁 장관회의 겸 민관 합동 규제개혁 점검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1년여 간 수많은 회의들을 주재해 왔는데, 규제개혁과 관련해 끝장토론을 하는 오늘은 실질적인 현장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의미있고, 중요한 회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무엇보다 규제개혁에 방점을 두는 것은 그것이 곧 일자리 창
박 대통령 규제개혁 끝장토론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규제개혁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회의는 끝장토론 형식으로 기업인 등 민간 부문 60여명과 국무총리 및 관계부처 장관 등 총 140여명이 참석한다. 민간부문에서는 대기업 관계자에서부터 치킨집 등 자영업자 대표까지 다양하게 참석해 규제로 인해 겪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