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과 황정음이 환상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MBC ‘그녀는 예뻤다’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역대급 폭탄녀’와 ‘초절정 복권남’의 달달 로맨스가 매주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데요. 여주인공 황정음의 얼굴을 내던진(?) 연기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최근 주인공들의 야릇한 키스신이 더해지자 시청률이 18%까지 올랐습니다. 수목드라마 1위
'그녀는 예뻤다'에서 고준희와 박서준이 이뤄질 수 없는 이유에 대한 추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월 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5화에서는 민하리(고준희 분)와 지성준(박서준 분)이 이뤄질 수 없는 복선이 등장했다.
고준희는 자신의 친구인 김혜진(황정음 분)의 부탁으로 박서준 앞에서 첫사랑 김혜진인척 연기를 하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