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126회 예고가 공개됐다.
25일 방송 예정인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26회 예고에서는 명주(박현숙 분)가 덕희(윤해영 분)를 찾아가 영희(송하윤 분)가 구박받고 살았던 과거를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 인호(이해우 분)는 영희에 “너하고 나, 오래 전에 어긋난 인연이야”라고 말했다. 아울러, 덕
그래도 푸르른 날에 85회
‘그래도 푸르른 날에’ 85회 예고가 눈길을 모은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85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 85회 예고에서 영희(송하윤)는 인호(이해우)가 자신들을 지금까지 도와줬다는 사실을 알게 돼 “미안해요, 난 그런 줄도 모르고”라고 했다. 이어 영희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