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은 8일 오후 운정그림캠퍼스 지하 전시실에서 파티플래너(CP&M) 전공 학생들이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몸을 사랑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러브 마이 바디 파티(Love My Body Part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P&M(Celebration Planning & Management) 과정은 성신여대의 독특한 전공 분야
저탄소 그림캠퍼스 총장협의회가 출범했다.
환경부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하는 15개 대학의 협의체인 이 단체가 최근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15개 대학은 환경부와 맺은 협약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에너지 절약형 캠퍼스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녹색교육 과정을 개발해 미래의 녹색인재 양성에 힘쓰게 된다.
이 협의체에 참여하는 대학은 계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녹색 인재 양성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녹색교정 구축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할 10개 대학을 ‘저탄소 그린캠퍼스’로 선정해 재정·기술 지원을 한다고 9일 밝혔다.
‘그린캠퍼스’로 선정된 곳은 서울여대을 비롯해 동국대(경주캠퍼스), 충남대, 신라대, 연세대(원주캠퍼스), 영진전문대학, 명지대, 경인교육대(경기캠퍼스), 강남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