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재무구조 개선위해 영구전환사채 발행 추진
△핫텍, 박재희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
△[답변공시] 아남전자 “채무보증 연장과 단기 운영자금 차입 검토 중”
△[답변공시] 깨끗한나라 “충북음성에 715억원 규모 물류창고 검토 중”
△조현준ㆍ조현상 효성 형제 나란히 주식 매입…각각 12.02%ㆍ11.31%
△심우택 IB월드와이드 대표 8만주 주식
더베이직하우스는 금강레저산업이 자사 보통주 8361주를 장내매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금강레저산업의 총 보유주식수는 15만8000주이며, 지분율은 0.76%이다.
이와 함께 우종완 더베이직하우스 대표의 친인척인 김현재씨는 자사주 3400주를 장내매수해 총 보유주식수 11만5360주(지분율 0.55%)로 늘었다.
의류 제조업체인 베이직하우스의 오너일가가 주가 하락 시기에 지분을 늘리고 있습니다. 25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베이직하우스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에 금강레저산업이 추가됐습니다.
금강레저산업은 지난 9~10일 베이직하우스의 주식 7만900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 0.38%를 취득하며 특수관계자 명단에 처음 등장했다. 이후 지난 15, 16, 1
[공시 돋보기]의류 제조업체인 베이직하우스의 오너일가가 주가 하락 시기에 지분을 늘리고 있다.
25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베이직하우스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에 금강레저산업이 추가됐다.
금강레저산업은 지난 9~10일 베이직하우스의 주식 7만900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 0.38%를 취득하며 특수관계자 명단에 처음 등장했다. 이후 지난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