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돋보기]대구·경북 지역의 중견 건설업체 서한이 대구에서 100% 계약을 달성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서한이 최근 대구 금호지구에서 분양한 금호서한이다음(1000가구)이 100% 계약이 완료됐다.
통상 청약률과 계약률에는 차이가 있기 마련이지만 100% 청약에 이어 100% 계약까지 이뤄진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금호서한이다음 현장이 중대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서한이 모멘텀 83점, 펀더멘탈 93점 등 종합점수 88점을 얻어 5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서한은 대구 분양시장 활성화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실제 서한은 올해에도 주택사업을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졌는데 금호서한이다음(1000세대), 혁신도시 3,4차(624세대), 재건축 2개를 포함해 총 5개의 사업을 진행 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