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일 비롯한 참석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업애로 타개를 위한 새정부 정책 과제 대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호경 ㈜알트플러스 E&C 사장, 윤장혁 화일전자㈜ 사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김종석 홍익대학교 교수, 채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김주현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일 비롯한 참석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업애로 타개를 위한 새정부 정책 과제 대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호경 ㈜알트플러스 E&C 사장, 윤장혁 화일전자㈜ 사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김종석 홍익대학교 교수, 채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김주현
“청년실업자가 30만인데 10명을 뽑지 못하다니 믿어지지 않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4일 상의회관에서 개최한 ‘기업애로 타개를 위한 새정부 정책과제 대토론회’에 모인 기업인들은 이 같이 말하며 새정부에서는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최병준 아이디알시스템 사장은 “몇 명을 뽑아봤지만 대기업에 가겠다며 중간에 사표를 던진 경우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