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은 다음달 8일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재즈 기타리스트 마이크 모레노의 국내 첫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래미 3회 노미네이트로 음악성을 인정받은 마이크 모레노는 작곡가로도 활동 중인 뮤지션이다.이번 국내 첫 솔로 기타 콘서트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 사회공헌팀 고화진 팀장은 “올림푸스홀은
기타리스트 겸 영화음악 작곡가 이병우의 기타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병우는 10월 26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4 기타콘서트 ‘기타중독’을 펼친다.
2001년부터 매년 열린 그의 기타콘서트는 수많은 고정 팬을 확보한 인기공연 중 하나로, 지금까지 발표했던 이병우의 기타 솔로 곡들과 클래식기타 레퍼토리, 30인조 스트링 체임버 앙상블과
기타리스트 이병우가 오는 10월 말 기타콘서트를 가진다.
이병우는 다음 달 31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10월의 마지막 밤' 이라는 주제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서는 프로젝트 그룹 '어떤날'의 앨범에 담긴 곡들을 최초로 연주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