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ICT융합제조지능화진흥연구센터(Grand ICT 센터)는 지난 4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및 탄소중립 EXPO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Grand ICT 센터는 한국공대의 특성화 및 탄소중립 활동 현황을 소개하고, 진행 중인 10개의 프로젝트 연구 성과를 홍보했다.
특히 '수소 센서 및 실차 검증
한국과 일본이 '무탄소에너지(CFE·Carbon Free Energy) 활용 촉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부산 벡스코에서 최연우 에너지정책관과 신이치 키하라 일본 경제산업성 국제탄소중립정책총괄조정관이 '한일 에너지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1986년부터 한-일 에너지대화를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후산업국제
한국에너지공단이 기후에너지 분야 글로벌 혁신 기술 선도 기업에 혁신상을 수여하며 혁신 기업 발굴지원에 나섰다.
에너지공단은 4일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서 '제1회 기후에너지 혁신상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처음 시상하는 기후에너지 혁신상은 △무탄소에너지 △미래에너지 △미래모빌리티 △기후환경 4개 분야의 혁신기술 및 제품을
대한상의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최최태원 “기후 위기서 자유로울 수 없어”“규제 중심에서 인센티브 시스템 개편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4일 “이제 기업은 직접 탄소를 줄이는 탄소해결사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공동으로 부산에서 열린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탄소중립은 글로벌 사회의 일원인
미래 핵심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청정수소의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을 나눌 수 있는 만남의 장이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소연합과 함께 4~5일 부산 벡스코에서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특별행사로 '청정수소 국제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청정수소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정수소의 필요성
30대 에너지 다소비 기업의 지난해 에너지효율 개선율이 애초 목표인 1%를 넘어 2.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효율 혁신 투자가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기업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4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4년 에너지 효율목표제도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4~6일 부산 벡스코에서
LG전자,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주거‧공공‧상업 시설 등 맞춤형 공조 솔루션AR로 에어컨·환기시스템 공기 흐름 직접 확인AI 엔진, 온·습도와 사람 수에 따라 실내 유지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 아이, 효율 최대 7.2%↑
LG전자가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고효율 HVAC(냉난방 공
상의, 민관공동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개최국내외 기업들 최신 탄소저감 기술 전시 무탄소 에너지 리더 라운드 테이블 개최최태원 회장ㆍ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 등 참석
인공지능(AI)으로 누진구간 도달 전 전력을 줄이는 에어컨, 완충까지 단 5분이면 충분한 수소차 충전기 등 기후산업의 미래상이 부산에 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4일 정부, 국제에너지
SK E&S가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국제 행사에 참가해 저탄소·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패키지를 제공하는 미래 성장 계획을 선보인다.
SK E&S는 4~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WCE)'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2024 W
고려아연은 2년 연속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ㆍWCE)에 참가해 기후위기 대응 전략과 신성장동력인 ‘트로이카 드라이브(Troika Drive)’ 사업을 알린다고 3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무탄소에너지관(청정에너지존)에 부스를 설
포스코그룹은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그룹의 탄소중립 실천 역량과 그룹 시너지를 소개한다고 3일 밝혔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전 세계 기후위기 해결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정부 주요 부처가 합동 주최하는 국제 행사다. 올해부터는 한국 정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공동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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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청정수소의 글로벌 동향 및 전망 등을 논의하고, 수소경제 기반 구축과 관련한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한수원은 4~5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4년 청정수소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2050 넷 제로(Net Zero) 달성을 위한 청정수소의 역할 및 전망'을 주제로
경동나비엔은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2024 World Climate Industry EXPO, WCE)’에 참가, ‘쾌적한 생활환경’을 구현하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후·에너지 분야 국제 박람
한국 주도로 진행 중인 '무탄소에너지(CFE·Carbon Free Energy) 이니셔티브'에 대해 에너지 분야 대표 국제기구인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프레스센터 20층에서 파티 비롤(Fatih Birol)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과 기자 회견을 열고 '한-IEA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비롤 사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2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탄소포집·저장(CCS) 등 기후변화 대응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와 환경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한국·말레이시아 간 기후변화 협력을 위한 '제2차 한-말레이시아 기후변화 대화'가 열렸다.
회의에는 한민영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과 다룩 노르 야하티 빈티 아왕 말레이
한국·IEA, 4~6일까지 부산서 공동 개최…50개 이상 국가 참여기업 전시·채용설명회·체험 부스 등 국민 참여 행사도 진행한·IEA, 3일 '무탄소에너지 공동선언문' 발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세계 기후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무탄소에너지(CFE)의 글로벌 확산에 속도를 더하는 국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에너지공단이 기후·에너지 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 발굴에 나선다.
에너지공단은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대행사로 '공공기관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내달 5일 BEXCO 그랜드볼룸 홀에서 진행되며 기후·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발굴을 위해 44개
산업부, 'CFE 이니셔티브 전문가 간담회' 개최"2038년 무탄소 발전 비중 70% 달성으로 산업경쟁력 뒷받침"
글로벌 탄소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첨단·주력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CFE(무탄소 에너지·Carbon Free Energy)의 공급 확대와 산업공정의 탄소중립이 병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