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년 준비로 학생도 학부모도 마음이 분주해진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초·중·고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은 설렘과 걱정이 교차할 것이다. 학교가 바뀌면서 생활과 평가 방식이 완전히 새로워지는 경우가 많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진학 후 달라지는 점들을 소개한다.
초등, 생활 습관부터 학교생활 맞춰 개선해야
초등학교
지난 2일 진행된 소상공인 대회에서 철탑산업훈장을 탄 김갑철(63) 대표는 2대째 내려오고 있는 가족기업으로 100% 우리 농산물과 발효종, 발효액, 누룩 등으로 만든 특허 받은 찐빵을 미국, 영국 등 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전북 부안에서 슬지제빵소를 운영하는 김 대표는 “현재는 공장에서 일일 평균 2000개의 찐빵을 생산하고 있는데 일일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소상공인업계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2018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가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이날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2018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를 개최했다. 홍종학 중기부 장관,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김흥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대한상공회의소는 지식경제부와 함께 오는 8일부터 한달간 창원·인천·광주·울산·청주 등 5개 지역에서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시행에 따른 산업계 대응 지역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
무료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정현 한국섬유기술연구소 팀장, 김갑철 네오에코즈 대표이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저탄소녹색법 시행령의 주요내용 ▲온실가스·에너지목표관리제 시행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