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24)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1)이 결별한 가운데 김원중이 과거 무단이탈로 논란을 빚은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복수의 빙상 관계자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연중은 최근 결별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결별 수순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중은 김연아와 열애설이 불거질 당시 국군체육부대 아
‘피겨여왕’ 김연아가 아이스하키 김원중 선수와 결별설에 휩싸이자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19일 오후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 말을 빌려 “김연아와 김원중이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김연아와 김원중 선수의 열애 소식은 3월 한 매체의 보도로 알려졌다. 당시 김연아는 김원중 선수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었다.
김연아와 김원중 선수의 결별설이 나오자 네티